세 번째 가게를 닫으며 쓰는 글
첫 가게는 입지 때문에, 두 번째는 메뉴 때문에, 세 번째는 인건비 때문에 닫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리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셋 다 '월세를 낼 수 있는가'를 계약 전에 계산하지 않은 게 원인이었습니다.
손익분기 매출을 모르고 계약서에 사인하면, 그다음부터는 운입니다.
다음에 한다면 계약 전에 이것부터 엑셀로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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