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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월 100만 원짜리 하이텔 코너를 디시인사이드로 키우기까지
목차 · 5개 칸
- 김유식이 가진 디시인사이드 몫은 보도된 지분율과 매각가로 따지면 약 180억~222억 원어치로 추산됨.
- 출발은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유머 글이었음.
- 1990년 무렵 하이텔 유머란과 횡설수설란에 쓴 엉뚱한 이야기로 이름이 알려졌다고 함.
- 돈은 1992년 가을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처음 벌었음.
- 후배가 아는 업자에게 14만 원에 산 386 메인보드가 PC통신에서는 17만~20만 원에 팔리는 걸 본 것임.
- 그는 그 업자에게서 계속 14만 원에 받기로 하고 하이텔 '팝니다' 게시판에 15만 5,000원에 올렸음.
- 2008년 주간경향 인터뷰에서 그는 매일 아침 빈 쇼핑백을 들고 나갔다가 저녁에는 만 원짜리 지폐를 가득 담아 돌아왔다고 말함.
- 경쟁자가 늘자 그는 장사를 후배에게 넘기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음.
- 네트워크를 배우러 간 학교가 8비트 XT 컴퓨터로 일본어 워드프로세서만 가르쳐 1년 6개월 만에 그만뒀다고 함.
- 대신 1994년부터 일본에서 전자제품과 게임, CD를 사서 하이텔 장터로 한국에 팔았음.
- 한국 손님이 주문 메일을 보내면 도쿄 아키하바라 거래처에서 물건을 받아 포장해 부치는 방식이었음.
- 얼마나 벌었는지는 인터뷰마다 달라서 2008년 기사는 한 달 평균 1,000만 원, 2007년 한경머니 기사는 매달 1억 원 넘는 순이익이라고 적었음.
- 이 장사는 1996년에 끝났음.
- 주문받아 들여보낸 일본 애니메이션 '수병위인풍첩'이 음란물로 걸려 음반·비디오법 위반으로 20여 일 구치소에 있었던 것임.
- 그는 제목만 보고 동물 병정들이 아기자기하게 싸우는 내용인 줄 알았다고 말함.
- 같은 해 PC통신에 쓴 글 때문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긴급구속됐다가 풀려나는 일까지 겪고 그는 영국으로 떠났음.
- 1997년 말 돌아와 이듬해 하이텔에 연재하던 글을 묶어 '일본인과 성문화'를 냈음.
- 그리고 1999년 여름 하이텔에서 연락이 왔음.
- 그는 1990년대 중반 하이텔 노트북 동호회의 운영자(시삽)였고 노트북 사용 후기를 많이 올려 두었음.
- 2009년 본인이 쓴 글에 따르면 하이텔 담당자는 월 100만 원을 줄 테니 노트북 정보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했음.
- 담당자가 정보를 줄 만한 다른 아이템이 없느냐고 묻자 그는 잠시 생각하다 디지털카메라라고 답했다고 함.
- 그는 마포구 대흥동의 한 상가에 야전침대를 놓고 두어 달 동안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의 사양표를 정리했음.
- 사무실에 고정 IP 주소가 없어 첫 서비스는 근처 PC방에서 올렸다고 함.
- 그렇게 1999년 10월 노트북인사이드와 디시인사이드(디지털카메라 인사이드)가 문을 열었음.
- 돈은 공동구매에서 나왔음.
- 2007년 인터뷰에서 그는 그해 12월 첫 공동구매로 5,000만 원의 수입을 올려 직원 2명을 뽑고 법인을 세웠다고 말함.
- 2000년 3월 24일 자본금 5억 원으로 주식회사 디지탈인사이드가 세워졌음(공시).
- 같은 해 7월에는 한국통신하이텔이 지분을 사 들어왔음.
- 매출은 2000년 24억 원에서 2001년 65억 원으로 늘었음.
- 거의 전부가 물건을 사서 되판 상품 매출이었고 두 해 모두 영업이익은 소폭 적자였음.
- 판을 키운 건 갤러리였음.
- 회원 가입 없이 아무나 들어와 글을 쓰게 한 게 처음부터의 운영 방식이었음.
- 2002년 월드컵을 앞뒤로 방문자가 크게 늘었고 개죽이 같은 합성 사진과 '아햏햏' 같은 말이 이곳에서 퍼졌음.
- 2002년 11월 소액공모 서류를 보면 하루 방문자는 45만 명, 직원은 21명이었음.
- 그때 김유식의 지분은 34.9%였고 벤처캐피털 선벤쳐파트너스가 약 28%를 가졌음.
- 문제는 늘 서버였음.
- 넘치는 접속자를 감당하지 못해 다른 회사들의 서버를 빌려 썼다고 함.
- 2004년부터는 야후코리아의 서버를 공짜로 쓰는 대신 디시인사이드의 방문자 수가 야후 쪽 숫자로 잡히게 했음.
- 포털들이 방문자 순위를 다투던 때였다고 함.
- 2006년 네이버와 다음이 크게 앞서 나가자 야후는 더 이상 계약을 늘릴 이유가 없어졌음.
- 서버를 직접 살 돈이 없던 그에게 그해 11월 제안이 들어왔음.
- 150억 원을 투자해 줄 테니 170억 원의 빚을 떠안는 조건으로 코스닥 상장 건설사 IC코퍼레이션을 320억 원에 사라는 것이었음.
- 브로커들은 1년 뒤 합병하면 디시인사이드가 상장회사가 된다고 했다고 함.
- 공시에도 디지탈인사이드가 IC코퍼레이션 주식을 현금 150억 원과 공사대금 빚 170억 원을 떠안는 조건으로 산 것이 나옴.
- 그런데 합병은 일어나지 않았음.
- 2008년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IC코퍼레이션 주가를 띄우는 얼굴마담으로 이용됐다고 믿는다고 말함.
- 인수 직후 3,200원대까지 올랐던 IC코퍼레이션 주가는 2008년 5월 15일 385원이었음.
- 그는 디지탈인사이드가 2007년 장부상 100억 원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음.
- 상장사 메이드의 공시를 보면 2007년 말 디지탈인사이드는 자본 25억 원에 빚이 224억 원이었음.
- 그리고 2008년 10월 디시인사이드의 주인이 바뀌었음.
-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메이드(뒤에 고제로 이름을 바꿈)가 디지탈인사이드 주식 57.76%를 125억 원에 사들였음.
- 같은 날 김유식은 메이드 주식 2,000만 주, 지분 22.30%를 가진 주요주주로 신고됐음.
- 2009년 7월 보도에서 그는 디시인사이드 지분을 팔아 그 돈으로 고제 지분을 샀다고 설명했음.
- 이 거래를 두고 고소된 125억 원 배임·횡령 건은 그달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
- 하지만 IC코퍼레이션 건은 달랐음.
- 검찰은 2009년 4월 그가 IC코퍼레이션 인수 뒤 유상증자 등으로 500억 원을 모으는 과정에서 70억 원을 빼돌렸다며 기소했음.
- 2009년 10월 9일 서울중앙지법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에서 구속했음.
- 재판부는 그가 대표 지위를 이용해 여러 차례 자금을 횡령해 소액주주 등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고 밝혔음.
- 2009년 10월 22일 그가 구치소에서 편지지에 쓴 사임 글이 디시인사이드 공지에 올라왔음.
- 그 글에서 그는 10년 동안 서버 투자를 한 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투자해 주겠다는 사기꾼들에게 속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적었음.
- 그리고 같은 시대를 보내는 네티즌이어서 고마웠고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음.
- 2010년 1월 28일 서울고법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그는 풀려났음.
- 재판부는 빼돌린 70여억 원 가운데 절반 넘게 회수된 점, 자기 주머니로 챙긴 돈이 없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감형 사유로 들었음.
- 주범인 IC코퍼레이션 전 대표와 전 부사장의 속임과 협박으로 범행이 이뤄진 점도 함께 들었음.
- 두 사람은 그때 해외로 달아난 상태라고 보도됐음.
- 지금의 주식회사 디시인사이드는 2010년 12월 27일에 새로 세워진 법인임(감사보고서).
- 대표이사 자리에는 다시 김유식이 앉았음.
- 하지만 주인은 아니었음.
- 감사보고서에 나오는 디시인사이드의 주주는 커뮤니티커넥트라는 회사 하나뿐이고 지분은 100%임.
- 2025년 8월 보도에 따르면 커뮤니티커넥트 지분 90%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개인 자산가가, 약 10%는 김유식이 가졌음.
- 보도는 횡령 사건 등을 겪은 뒤 대주주가 바뀐 것으로 전했지만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음.
- 그사이 사이트는 계속 컸음.
- 2012년 10월 그는 디시인사이드가 하루 방문자 역대 최대인 247만 명을 기록했다고 적었음.
- 2024년 하루 평균 방문자는 348만 명이었고 하루에 글 92만 개, 댓글 245만 개가 올라왔다고 보도됐음.
- 돈은 광고로 범.
- 감사보고서의 영업수익(서비스 회사의 매출을 이렇게 부름)은 2022년 180억 원에서 2025년 275억 원이 됐음.
- 2025년 영업이익은 110억 원으로 매출의 40%였음.
- 같은 해 가장 큰 비용은 광고수수료 92억 원이었고 급여는 34억 원이었음.
- 직원은 32명 안팎이라고 보도됐음.
- 번 돈은 대부분 배당으로 나갔음.
-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커뮤니티커넥트에 준 배당은 70억, 50억, 60억, 90억 원으로 모두 270억 원임.
- 그리고 2025년 8월 디시인사이드가 매물로 나왔음.
- 회사 측이 바란 값은 약 2,000억 원이었고 이는 2024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값) 92억 원의 22배라고 보도됐음.
- 같은 달 사모펀드 운용사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에이치PE)가 우선협상대상자가 됐음.
- 2026년 2월 에이치PE와 커뮤니티커넥트 대주주가 주식매매계약을 맺었고 값은 약 2,000억 원으로 보도됐음.
- 4월 머니투데이는 인수자가 1,300억 원을 내고 회사에 쌓인 현금 500억 원을 유상감자(자본금을 줄이며 주주에게 돈을 돌려줌)로 빼내 매도인에게 주는 구조라 합쳐서 1,800억 원이라고 보도했음.
- 4월 28일에는 거래가 마무리돼 김상용 상무가 새 대표이사를 맡았다고 보도됐음.
- 김유식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남았음.
- 그는 2012년 글에서 서울역 앵벌이를 해서라도 디시인사이드를 자기 환갑 때까지 해 보겠다고 썼음. (그는 1971년생이고, 환갑을 5년 앞둔 2026년 경영권은 사모펀드로 넘어갔음.)
- 그럼 김유식의 보유 지분 가치를 추산해봄.
- 공시로 확인되는 건 커뮤니티커넥트가 디시인사이드 지분 100%를 가졌다는 데까지임.
- 커뮤니티커넥트의 감사보고서는 DART에 없음.
- 김유식의 지분 약 10%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보도로만 알려졌음.
- 거래값도 엇갈림.
- 대부분의 보도처럼 지분 90%의 값이 2,000억 원이라면 10%는 약 222억 원임.
- 머니투데이 보도처럼 100%의 값이 1,800억 원이라면 10%는 180억 원임.
- 그래서 약 180억~222억 원으로 추산됨.
- 그가 이 10%를 남겼는지 함께 팔았는지도 보도가 엇갈림.
- 2026년 2월 보도는 그가 10%를 남긴 채 경영을 이어 간다고 했지만 4월 머니투데이 보도는 인수자가 커뮤니티커넥트 지분 100%를 산다고 했음.
- 그가 그동안 받은 배당과 보수, 세금은 이 추산에 들어 있지 않음.
디시인사이드 숫자로 보기 (감사보고서, 억 원)
| 연도 | 영업수익(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배당 |
|---|---|---|---|---|
| 2022 | 180 | 95 | 54 | 70 |
| 2023 | 185 | 99 | 91 | 50 |
| 2024 | 207 | 90 | 79 | 60 |
| 2025 | 275 | 110 | 94 | 90 |
주식회사 디시인사이드(2010년 설립) 기준이고 2022년은 감사받지 않은 비교 수치임. 2022년 순이익에는 가상자산 평가손실 18억 원이 들어 있음. 주주는 커뮤니티커넥트 100%라 김유식의 몫은 표에 없음.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감사보고서(DART)임.
🍿 여담
- 본문의 국가보안법 구속은 1996년 강릉 무장 잠수함 사건 때 그가 방송 3사가 똑같은 화면만 내보내는 게 수상하다는 글을 PC통신에 올린 데서 시작됐다고 함.
- 그를 두 달 동안 미행했다는 수사관들은 심문 때 그가 누구보다 미행하기 편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고 함.
- 매일 저녁 7시에 지갑에 30만~40만 원을 넣고 나가 8시 30분이면 종로 피맛골에서 동호회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2시에 들어오는 생활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임.
- 본문의 일본 장사 가운데 가장 남는 건 하이텔 게임기 동호회 회원들이 부탁한 SNK의 네오지오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였다고 함.
- 한국 정식판은 붉은 피를 녹색으로 바꿔 칼 쓰는 맛이 안 난다는 게 손님들이 일본판을 찾은 이유였음.
- 29,800엔에 나온 게임이 며칠 만에 21,800엔까지 떨어지는데 한국 손님은 40만 원씩 보내와 한 팩에 20만 원씩 남았다고 함.
- 2016년 중국 베이징의 한 행사에서 그는 소개받은 중국 게임회사 총재의 두 번째 명함을 보고 놀랐다고 함.
- 그 명함에는 그가 유학 시절 아키하바라를 돌며 사 보내던 게임의 회사, SNK의 대표이사 회장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함.
- 같은 유학 시절 그는 하루 한 끼는 늘 가장 싼 120엔짜리 가케우동을 먹었다고 적었음.
- 어느 날 국물을 마시다 입에 걸린 동전을 500엔인 줄 알고 몰래 주머니에 넣어 집까지 뛰어왔는데 꺼내 보니 학이 그려진 한국 500원짜리였다고 함.
- 첫 책 '일본인과 성문화'는 1998년 여름에 나와 초판 5,000부가 금방 팔리고 8쇄까지 찍었다고 함.
- 그런데 인세를 달라고 하자 출판사 실장은 50만 원짜리 6개월 어음을 써 주더니 그 자리에서 10%를 떼고 45만 원으로 바꿔 주면서 술값은 그더러 내라고 했다고 함.
- 2007년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야후 창업자 제리 양을 본 뒤 그는 야후코리아를 사겠다는 구상을 했다고 2012년 글에 적었음.
- 증권사 한 곳에서 700억 원을 대기로 하고 야후코리아 대표에게 1,000억 원을 불렀으며 야후의 아시아 총괄 사장이 한국에 오기로까지 했다고 함.
- 하지만 발표 전까지 쓰지 않겠다고 약속한 기자가 바로 기사를 내면서 방한이 취소되고 이야기는 끝났다고 함.
- 2009~2010년 구치소에서 지낸 이야기는 '영구네집 이야기 시즌 2'라는 이름으로 그의 에세이 갤러리에 126편까지 연재됐음.
- 출소한 뒤 몸무게가 19kg 빠져 직원들도 처음에는 그를 잘 알아보지 못했다고 적었음.
- 2007년 인터뷰에서 그는 갤러리를 열어 달라는 이용자들이 만두를 택배로 보내와 그해 2월까지 거의 매일 만두를 먹었다고 말했음.
- 김유식에게 만두를 보내면 갤러리가 생긴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임.
- 2009년 사임 글에서 그는 아현동 시절 뽑은 직원 가운데 한 명이 지금 자기 아내가 됐다고 적었음.
💰 어떻게 벌었나
트래픽 × 광고
- 디시인사이드가 파는 건 사람들이 모여 떠드는 가상의 공간이고, 값은 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광고주가 냄.
- 공간을 채우는 건 회사가 아니라 이용자들이고, 하루 300만 개 넘게 쌓이는 글과 댓글이 다시 사람을 불러 모으는 자산이 됨.
- 2024년 매출 207억 원을 그해 전체 방문 약 12억 7,000만 번으로 나눠 보면 방문 한 번에 약 16원임. 비슷한 글 증명사진을 낼 곳 규격에 맞춰 주는, 사진을 올리지 않는 웹 도구
- 한 번에 16원이라도 하루 348만 번이면 1년에 200억 원이 넘음.
- 인터넷 공간은 손님이 열 배로 늘어도 직원을 열 배로 늘릴 필요가 없어서, 적은 인원으로 큰 매출을 내는 레버리지에 유리함.
- 그래서 직원 32명 안팎으로 영업이익률 44%를 냈는데, 손님이 늘수록 자리와 일손을 늘려야 하는 가게라면 어려운 숫자임.
- 회사 가치는 이 이익에서 나왔고, 2024년 순이익 79억 원의 약 25배인 2,000억 원 안팎에 팔렸음.
- 아쉬운 점은 김유식의 지분임.
- 서버 살 돈이 없어 남이 짠 인수에 들어갔다가 회사를 잃었고, 그래서 2,000억 원짜리 회사에서 그의 몫은 약 10%였음.
관련 링크
공시 12건, 감사보고서 3건, 본인 글 8건, 본인 인터뷰 3건, 보도 17건을 확인해 정리함. 그중 직접 볼 만한 것만 모음.
- 디시인사이드: 지금 운영 중인 사이트
- 김유식 대표 에세이 갤러리: 본인이 쓴 칼럼과 옥중 기록 '영구네집 이야기'
- 디시인사이드 이용자 여러분에게(2009): 구치소에서 편지지에 쓴 사임 글, 하이텔 월 100만 원에서 시작한 10년
- 디시인사이드의 야후코리아 인수설, 그 내막(2012): 야후 서버를 빌려 쓴 사정과 IC코퍼레이션 인수, 무산된 야후코리아 인수
- 사업실패 쓴맛 본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주간경향, 2008): 용산 장사부터 IC코퍼레이션까지 본인 인터뷰
- 디시인사이드 감사보고서 2025 (DART): 주주 커뮤니티커넥트 100%, 매출 275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배당 9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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