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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월 100만 원짜리 하이텔 코너를 디시인사이드로 키우기까지

객주2026-10-06인물국내 0 12
목차 · 5개 칸
  1. 김유식이 가진 디시인사이드 몫은 보도된 지분율과 매각가로 따지면 약 180억~222억 원어치로 추산됨.
  2. 출발은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유머 글이었음.
  3. 1990년 무렵 하이텔 유머란과 횡설수설란에 쓴 엉뚱한 이야기로 이름이 알려졌다고 함.
  4. 돈은 1992년 가을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처음 벌었음.
  5. 후배가 아는 업자에게 14만 원에 산 386 메인보드가 PC통신에서는 17만~20만 원에 팔리는 걸 본 것임.
  6. 그는 그 업자에게서 계속 14만 원에 받기로 하고 하이텔 '팝니다' 게시판에 15만 5,000원에 올렸음.
  7. 2008년 주간경향 인터뷰에서 그는 매일 아침 빈 쇼핑백을 들고 나갔다가 저녁에는 만 원짜리 지폐를 가득 담아 돌아왔다고 말함.
  8. 경쟁자가 늘자 그는 장사를 후배에게 넘기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음.
  9. 네트워크를 배우러 간 학교가 8비트 XT 컴퓨터로 일본어 워드프로세서만 가르쳐 1년 6개월 만에 그만뒀다고 함.
  10. 대신 1994년부터 일본에서 전자제품과 게임, CD를 사서 하이텔 장터로 한국에 팔았음.
  11. 한국 손님이 주문 메일을 보내면 도쿄 아키하바라 거래처에서 물건을 받아 포장해 부치는 방식이었음.
  12. 얼마나 벌었는지는 인터뷰마다 달라서 2008년 기사는 한 달 평균 1,000만 원, 2007년 한경머니 기사는 매달 1억 원 넘는 순이익이라고 적었음.
  13. 이 장사는 1996년에 끝났음.
  14. 주문받아 들여보낸 일본 애니메이션 '수병위인풍첩'이 음란물로 걸려 음반·비디오법 위반으로 20여 일 구치소에 있었던 것임.
  15. 그는 제목만 보고 동물 병정들이 아기자기하게 싸우는 내용인 줄 알았다고 말함.
  16. 같은 해 PC통신에 쓴 글 때문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긴급구속됐다가 풀려나는 일까지 겪고 그는 영국으로 떠났음.
  17. 1997년 말 돌아와 이듬해 하이텔에 연재하던 글을 묶어 '일본인과 성문화'를 냈음.
  18. 그리고 1999년 여름 하이텔에서 연락이 왔음.
  19. 그는 1990년대 중반 하이텔 노트북 동호회의 운영자(시삽)였고 노트북 사용 후기를 많이 올려 두었음.
  20. 2009년 본인이 쓴 글에 따르면 하이텔 담당자는 월 100만 원을 줄 테니 노트북 정보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했음.
  21. 담당자가 정보를 줄 만한 다른 아이템이 없느냐고 묻자 그는 잠시 생각하다 디지털카메라라고 답했다고 함.
  22. 그는 마포구 대흥동의 한 상가에 야전침대를 놓고 두어 달 동안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의 사양표를 정리했음.
  23. 사무실에 고정 IP 주소가 없어 첫 서비스는 근처 PC방에서 올렸다고 함.
  24. 그렇게 1999년 10월 노트북인사이드와 디시인사이드(디지털카메라 인사이드)가 문을 열었음.
  25. 돈은 공동구매에서 나왔음.
  26. 2007년 인터뷰에서 그는 그해 12월 첫 공동구매로 5,000만 원의 수입을 올려 직원 2명을 뽑고 법인을 세웠다고 말함.
  27. 2000년 3월 24일 자본금 5억 원으로 주식회사 디지탈인사이드가 세워졌음(공시).
  28. 같은 해 7월에는 한국통신하이텔이 지분을 사 들어왔음.
  29. 매출은 2000년 24억 원에서 2001년 65억 원으로 늘었음.
  30. 거의 전부가 물건을 사서 되판 상품 매출이었고 두 해 모두 영업이익은 소폭 적자였음.
  31. 판을 키운 건 갤러리였음.
  32. 회원 가입 없이 아무나 들어와 글을 쓰게 한 게 처음부터의 운영 방식이었음.
  33. 2002년 월드컵을 앞뒤로 방문자가 크게 늘었고 개죽이 같은 합성 사진과 '아햏햏' 같은 말이 이곳에서 퍼졌음.
  34. 2002년 11월 소액공모 서류를 보면 하루 방문자는 45만 명, 직원은 21명이었음.
  35. 그때 김유식의 지분은 34.9%였고 벤처캐피털 선벤쳐파트너스가 약 28%를 가졌음.
  36. 문제는 늘 서버였음.
  37. 넘치는 접속자를 감당하지 못해 다른 회사들의 서버를 빌려 썼다고 함.
  38. 2004년부터는 야후코리아의 서버를 공짜로 쓰는 대신 디시인사이드의 방문자 수가 야후 쪽 숫자로 잡히게 했음.
  39. 포털들이 방문자 순위를 다투던 때였다고 함.
  40. 2006년 네이버와 다음이 크게 앞서 나가자 야후는 더 이상 계약을 늘릴 이유가 없어졌음.
  41. 서버를 직접 살 돈이 없던 그에게 그해 11월 제안이 들어왔음.
  42. 150억 원을 투자해 줄 테니 170억 원의 빚을 떠안는 조건으로 코스닥 상장 건설사 IC코퍼레이션을 320억 원에 사라는 것이었음.
  43. 브로커들은 1년 뒤 합병하면 디시인사이드가 상장회사가 된다고 했다고 함.
  44. 공시에도 디지탈인사이드가 IC코퍼레이션 주식을 현금 150억 원과 공사대금 빚 170억 원을 떠안는 조건으로 산 것이 나옴.
  45. 그런데 합병은 일어나지 않았음.
  46. 2008년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IC코퍼레이션 주가를 띄우는 얼굴마담으로 이용됐다고 믿는다고 말함.
  47. 인수 직후 3,200원대까지 올랐던 IC코퍼레이션 주가는 2008년 5월 15일 385원이었음.
  48. 그는 디지탈인사이드가 2007년 장부상 100억 원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음.
  49. 상장사 메이드의 공시를 보면 2007년 말 디지탈인사이드는 자본 25억 원에 빚이 224억 원이었음.
  50. 그리고 2008년 10월 디시인사이드의 주인이 바뀌었음.
  51.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메이드(뒤에 고제로 이름을 바꿈)가 디지탈인사이드 주식 57.76%를 125억 원에 사들였음.
  52. 같은 날 김유식은 메이드 주식 2,000만 주, 지분 22.30%를 가진 주요주주로 신고됐음.
  53. 2009년 7월 보도에서 그는 디시인사이드 지분을 팔아 그 돈으로 고제 지분을 샀다고 설명했음.
  54. 이 거래를 두고 고소된 125억 원 배임·횡령 건은 그달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
  55. 하지만 IC코퍼레이션 건은 달랐음.
  56. 검찰은 2009년 4월 그가 IC코퍼레이션 인수 뒤 유상증자 등으로 500억 원을 모으는 과정에서 70억 원을 빼돌렸다며 기소했음.
  57. 2009년 10월 9일 서울중앙지법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에서 구속했음.
  58. 재판부는 그가 대표 지위를 이용해 여러 차례 자금을 횡령해 소액주주 등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고 밝혔음.
  59. 2009년 10월 22일 그가 구치소에서 편지지에 쓴 사임 글이 디시인사이드 공지에 올라왔음.
  60. 그 글에서 그는 10년 동안 서버 투자를 한 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투자해 주겠다는 사기꾼들에게 속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적었음.
  61. 그리고 같은 시대를 보내는 네티즌이어서 고마웠고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음.
  62. 2010년 1월 28일 서울고법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그는 풀려났음.
  63. 재판부는 빼돌린 70여억 원 가운데 절반 넘게 회수된 점, 자기 주머니로 챙긴 돈이 없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감형 사유로 들었음.
  64. 주범인 IC코퍼레이션 전 대표와 전 부사장의 속임과 협박으로 범행이 이뤄진 점도 함께 들었음.
  65. 두 사람은 그때 해외로 달아난 상태라고 보도됐음.
  66. 지금의 주식회사 디시인사이드는 2010년 12월 27일에 새로 세워진 법인임(감사보고서).
  67. 대표이사 자리에는 다시 김유식이 앉았음.
  68. 하지만 주인은 아니었음.
  69. 감사보고서에 나오는 디시인사이드의 주주는 커뮤니티커넥트라는 회사 하나뿐이고 지분은 100%임.
  70. 2025년 8월 보도에 따르면 커뮤니티커넥트 지분 90%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개인 자산가가, 약 10%는 김유식이 가졌음.
  71. 보도는 횡령 사건 등을 겪은 뒤 대주주가 바뀐 것으로 전했지만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음.
  72. 그사이 사이트는 계속 컸음.
  73. 2012년 10월 그는 디시인사이드가 하루 방문자 역대 최대인 247만 명을 기록했다고 적었음.
  74. 2024년 하루 평균 방문자는 348만 명이었고 하루에 글 92만 개, 댓글 245만 개가 올라왔다고 보도됐음.
  75. 돈은 광고로 범.
  76. 감사보고서의 영업수익(서비스 회사의 매출을 이렇게 부름)은 2022년 180억 원에서 2025년 275억 원이 됐음.
  77. 2025년 영업이익은 110억 원으로 매출의 40%였음.
  78. 같은 해 가장 큰 비용은 광고수수료 92억 원이었고 급여는 34억 원이었음.
  79. 직원은 32명 안팎이라고 보도됐음.
  80. 번 돈은 대부분 배당으로 나갔음.
  81.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커뮤니티커넥트에 준 배당은 70억, 50억, 60억, 90억 원으로 모두 270억 원임.
  82. 그리고 2025년 8월 디시인사이드가 매물로 나왔음.
  83. 회사 측이 바란 값은 약 2,000억 원이었고 이는 2024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값) 92억 원의 22배라고 보도됐음.
  84. 같은 달 사모펀드 운용사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에이치PE)가 우선협상대상자가 됐음.
  85. 2026년 2월 에이치PE와 커뮤니티커넥트 대주주가 주식매매계약을 맺었고 값은 약 2,000억 원으로 보도됐음.
  86. 4월 머니투데이는 인수자가 1,300억 원을 내고 회사에 쌓인 현금 500억 원을 유상감자(자본금을 줄이며 주주에게 돈을 돌려줌)로 빼내 매도인에게 주는 구조라 합쳐서 1,800억 원이라고 보도했음.
  87. 4월 28일에는 거래가 마무리돼 김상용 상무가 새 대표이사를 맡았다고 보도됐음.
  88. 김유식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남았음.
  89. 그는 2012년 글에서 서울역 앵벌이를 해서라도 디시인사이드를 자기 환갑 때까지 해 보겠다고 썼음. (그는 1971년생이고, 환갑을 5년 앞둔 2026년 경영권은 사모펀드로 넘어갔음.)
  90. 그럼 김유식의 보유 지분 가치를 추산해봄.
  91. 공시로 확인되는 건 커뮤니티커넥트가 디시인사이드 지분 100%를 가졌다는 데까지임.
  92. 커뮤니티커넥트의 감사보고서는 DART에 없음.
  93. 김유식의 지분 약 10%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보도로만 알려졌음.
  94. 거래값도 엇갈림.
  95. 대부분의 보도처럼 지분 90%의 값이 2,000억 원이라면 10%는 약 222억 원임.
  96. 머니투데이 보도처럼 100%의 값이 1,800억 원이라면 10%는 180억 원임.
  97. 그래서 약 180억~222억 원으로 추산됨.
  98. 그가 이 10%를 남겼는지 함께 팔았는지도 보도가 엇갈림.
  99. 2026년 2월 보도는 그가 10%를 남긴 채 경영을 이어 간다고 했지만 4월 머니투데이 보도는 인수자가 커뮤니티커넥트 지분 100%를 산다고 했음.
  100. 그가 그동안 받은 배당과 보수, 세금은 이 추산에 들어 있지 않음.

디시인사이드 숫자로 보기 (감사보고서, 억 원)

연도 영업수익(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배당
2022 180 95 54 70
2023 185 99 91 50
2024 207 90 79 60
2025 275 110 94 90

주식회사 디시인사이드(2010년 설립) 기준이고 2022년은 감사받지 않은 비교 수치임. 2022년 순이익에는 가상자산 평가손실 18억 원이 들어 있음. 주주는 커뮤니티커넥트 100%라 김유식의 몫은 표에 없음.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감사보고서(DART)임.


🍿 여담

  1. 본문의 국가보안법 구속은 1996년 강릉 무장 잠수함 사건 때 그가 방송 3사가 똑같은 화면만 내보내는 게 수상하다는 글을 PC통신에 올린 데서 시작됐다고 함.
  2. 그를 두 달 동안 미행했다는 수사관들은 심문 때 그가 누구보다 미행하기 편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고 함.
  3. 매일 저녁 7시에 지갑에 30만~40만 원을 넣고 나가 8시 30분이면 종로 피맛골에서 동호회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2시에 들어오는 생활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임.
  4. 본문의 일본 장사 가운데 가장 남는 건 하이텔 게임기 동호회 회원들이 부탁한 SNK의 네오지오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였다고 함.
  5. 한국 정식판은 붉은 피를 녹색으로 바꿔 칼 쓰는 맛이 안 난다는 게 손님들이 일본판을 찾은 이유였음.
  6. 29,800엔에 나온 게임이 며칠 만에 21,800엔까지 떨어지는데 한국 손님은 40만 원씩 보내와 한 팩에 20만 원씩 남았다고 함.
  7. 2016년 중국 베이징의 한 행사에서 그는 소개받은 중국 게임회사 총재의 두 번째 명함을 보고 놀랐다고 함.
  8. 그 명함에는 그가 유학 시절 아키하바라를 돌며 사 보내던 게임의 회사, SNK의 대표이사 회장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함.
  9. 같은 유학 시절 그는 하루 한 끼는 늘 가장 싼 120엔짜리 가케우동을 먹었다고 적었음.
  10. 어느 날 국물을 마시다 입에 걸린 동전을 500엔인 줄 알고 몰래 주머니에 넣어 집까지 뛰어왔는데 꺼내 보니 학이 그려진 한국 500원짜리였다고 함.
  11. 첫 책 '일본인과 성문화'는 1998년 여름에 나와 초판 5,000부가 금방 팔리고 8쇄까지 찍었다고 함.
  12. 그런데 인세를 달라고 하자 출판사 실장은 50만 원짜리 6개월 어음을 써 주더니 그 자리에서 10%를 떼고 45만 원으로 바꿔 주면서 술값은 그더러 내라고 했다고 함.
  13. 2007년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야후 창업자 제리 양을 본 뒤 그는 야후코리아를 사겠다는 구상을 했다고 2012년 글에 적었음.
  14. 증권사 한 곳에서 700억 원을 대기로 하고 야후코리아 대표에게 1,000억 원을 불렀으며 야후의 아시아 총괄 사장이 한국에 오기로까지 했다고 함.
  15. 하지만 발표 전까지 쓰지 않겠다고 약속한 기자가 바로 기사를 내면서 방한이 취소되고 이야기는 끝났다고 함.
  16. 2009~2010년 구치소에서 지낸 이야기는 '영구네집 이야기 시즌 2'라는 이름으로 그의 에세이 갤러리에 126편까지 연재됐음.
  17. 출소한 뒤 몸무게가 19kg 빠져 직원들도 처음에는 그를 잘 알아보지 못했다고 적었음.
  18. 2007년 인터뷰에서 그는 갤러리를 열어 달라는 이용자들이 만두를 택배로 보내와 그해 2월까지 거의 매일 만두를 먹었다고 말했음.
  19. 김유식에게 만두를 보내면 갤러리가 생긴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임.
  20. 2009년 사임 글에서 그는 아현동 시절 뽑은 직원 가운데 한 명이 지금 자기 아내가 됐다고 적었음.

💰 어떻게 벌었나

트래픽 × 광고

  1. 디시인사이드가 파는 건 사람들이 모여 떠드는 가상의 공간이고, 값은 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광고주가 냄.
  2. 공간을 채우는 건 회사가 아니라 이용자들이고, 하루 300만 개 넘게 쌓이는 글과 댓글이 다시 사람을 불러 모으는 자산이 됨.
  3. 2024년 매출 207억 원을 그해 전체 방문 약 12억 7,000만 번으로 나눠 보면 방문 한 번에 약 16원임. 비슷한 글 증명사진을 낼 곳 규격에 맞춰 주는, 사진을 올리지 않는 웹 도구
  4. 한 번에 16원이라도 하루 348만 번이면 1년에 200억 원이 넘음.
  5. 인터넷 공간은 손님이 열 배로 늘어도 직원을 열 배로 늘릴 필요가 없어서, 적은 인원으로 큰 매출을 내는 레버리지에 유리함.
  6. 그래서 직원 32명 안팎으로 영업이익률 44%를 냈는데, 손님이 늘수록 자리와 일손을 늘려야 하는 가게라면 어려운 숫자임.
  7. 회사 가치는 이 이익에서 나왔고, 2024년 순이익 79억 원의 약 25배인 2,000억 원 안팎에 팔렸음.
  8. 아쉬운 점은 김유식의 지분임.
  9. 서버 살 돈이 없어 남이 짠 인수에 들어갔다가 회사를 잃었고, 그래서 2,000억 원짜리 회사에서 그의 몫은 약 10%였음.

관련 링크

공시 12건, 감사보고서 3건, 본인 글 8건, 본인 인터뷰 3건, 보도 17건을 확인해 정리함. 그중 직접 볼 만한 것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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