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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필요한 세 가지와, 끝내 닿을 수 없는 영웅을 10년 앞에 두고 쫓으라는 맥커너히의 방법이 알맹이임.
- 맥커너히는 매일 필요한 게 세 가지 있다고 말했음.
- 우러러볼 무언가, 기다려지는 무언가, 그리고 쫓아갈 누군가임.
- 그가 우러러보는 건 신이라고 했음.
- 자기 손으로는 만들 수 없는 기회를 받았다는 것임.
- 감사하면 그 감사가 되돌아온다는 걸 배웠다고도 했음.
- 기다려지는 건 가족이라고 했음.
-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서는 남자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배웠다고 했음.
- 어머니는 세 형제에게 먼저 스스로를 존중하라고 요구했음.
- 그렇게 자신을 존중하게 되자 남도 더 존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임.
- 아내와 세 아이는 그가 가장 자랑스럽게 해 주고 싶은 네 사람이라고 했음.
- 쫓아가는 건 자기의 영웅이라고 했음.
- 15살 때 한 사람이 "네 영웅은 누구니"라고 물었음.
- 2주를 고민한 그는 "10년 뒤의 나"라고 답했음.
- 10년 뒤 25살이 된 그에게 같은 사람이 "이제 영웅이 됐니"라고 물었음.
- 그는 "전혀 아니다, 내 영웅은 35살의 나"라고 답했음.
- 영웅은 늘 10년 앞에 있어서 끝내 닿을 수 없다는 것임.
- 그는 그래도 괜찮다고 했음.
- 덕분에 늘 쫓아갈 누군가가 있기 때문임.
- 그는 누구에게나 있는 세 가지를 향해 "계속 살아가라(Just keep livin')"는 말로 소감을 맺었음.
✍️ 편집자 덧붙임 (2026.09 확인)
- 소감을 맺은 "계속 살아가라"는 그가 아내와 2008년 세운 재단의 이름이기도 함.
- 재단 설명에 따르면 이 말은 그가 영화 「Dazed and Confused」를 찍던 중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늘 하던 말이었음.
- 재단은 미국 여러 주의 고등학교에서 방과 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3,000명 넘게 돕고 있다고 밝혔음.
- 상을 안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출연료는 20만 달러가 안 됐다고 보도됨.
- 같은 무렵 그는 로맨틱 코미디 주연 제안을 거절하고 약 20개월을 쉬었다고 보도됨.
- 그 뒤 영화 「머드」, 「킬러 조」처럼 어두운 역할을 골랐고, 이 변신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오스카로 이어졌음.
- 2016년에는 버번위스키 와일드 터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됐음.
- 2018년에는 그가 개발에 참여한 버번 롱브랜치가 나왔음.
- 2019년에는 미국 프로축구(MLS) 팀 오스틴 FC의 소수 지분 주주가 됐음.
- 2023년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그를 광고 모델 겸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두고 한 해 약 1,000만 달러를 현금과 주식으로 줬음.
- 2023년 가을에는 아내와 함께 유기농 테킬라 브랜드 판탈로네스를 내놓았음.
- 전체 자산은 공식적으로 밝힌 숫자가 없음.
- 그는 2019년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의 실무 교수가 됐음.
- 2020년 10월 20일에는 열네 살 때부터 쓴 일기를 엮은 회고록 『그린라이트』를 냈음.
- 이 책은 뉴욕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로 시작했음.
🍿 여담
- 소감 끝의 "Alright, alright, alright"은 1993년 영화 「Dazed and Confused」에서 그가 처음 찍은 장면의 첫 대사였음.
- 대본에 없던 말을 즉석에서 한 것이라고 본인이 밝혔음.
- 그가 맡은 인물은 차, 취하기, 로큰롤, 여자 꼬시기 네 가지로 사는 사람이었다고 함.
- 차에 타서 취한 채 로큰롤을 듣다 여자를 보자 "넷 중 셋은 갖췄다"는 뜻으로 나온 말이라는 것임.
- 그 뒤 이 말은 그를 따라다니는 유행어가 돼, 2014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소감을 모두 이 말로 맺었음.
- 2000년대에 셔츠를 풀어헤친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굳었던 그는 커리어를 바꾼 뒤 미국 언론에서 "매커너상스(McConaissance)"라는 별명을 얻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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