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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무한도전 PD가 자본금 5,000만 원짜리 테오를 매출 475억 원 회사로 키우기까지
목차 · 5개 칸
- 김태호가 세운 제작사 테오는 2025년 매출 475억 원을 냈고, 2024년 투자자가 낸 단가로 치면 회사 전체가 약 1,245억 원으로 매겨졌음.
-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김태호이지만, 그가 주식을 몇 퍼센트 가졌는지는 공시에 나오지 않음.
- 시작할 때 들고 있던 건 자본금 5,000만 원과 MBC에서 20년 동안 쌓은 이름이었음.
- 그는 2001년 MBC에 들어갔고, 처음부터 PD가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함.
- 2025년 8월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나영석과 나눈 대담에서 그는 '일밤' 조연출 시절 편두통이 심해 응급실에 갔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음.
- 그때 서른한 살이 되는 이듬해까지만 해 보고 안 되면 직장을 옮기려 했는데, 그 무렵 만난 게 '무한도전'이었다고 함.
- 그는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에 들어간 까닭을 유재석의 전화번호를 받으려고였다고 말했음.
- 한 학기를 같이 해 보면 이듬해 다른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고 함.
- 그 뒤 13년 동안 '무한도전'을 연출했고, 이어 '놀면 뭐하니?'를 맡았음.
- 붙잡는 손도 많았음.
- 2023년 유튜브 '요정재형'에 나와 그는 2013년부터 이직 제안이 들어왔고, 한 선배는 거절하는 그에게 돈이 부족해서 그러냐며 1억 원 줄까 물었다고 말했음.
- 같은 자리에서 그는 나영석의 40억 원 보수 기사가 난 날 MBC 부사장실에 불려 갔더니, 한참 정적이 흐른 뒤 '흔들리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음.
- 그리고 2021년 12월, 20년 다닌 MBC를 나왔음.
- 그는 퇴사하며 늘 새로움을 강조해 왔지만 정작 자신은 무슨 변화를 꾀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워 갔다고 밝혔음.
- 그래서 무모한 불나방으로 끝날지언정 다양해지는 플랫폼과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 몸을 던져 보기로 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음.
- 2025년 8월 채널 십오야 대담에서 그는 MBC 기획안 공모에서 'MBC에 맞느냐'로 떨어진 괜찮은 기획들을 보며, 후배들에게 다른 길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음.
- 독립하면서 자신이 직접 연출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나가면 몸이라도 편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도 않았다고 했음.
-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주식회사 테오는 2021년 12월 16일 세워졌고,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파는 회사임.
- 보도에 따르면 처음 자본금은 5,000만 원이었고, 김태호가 혼자 사내이사를 맡았음.
- 2022년 3월에는 이승준 대표가 취임했고, 지금 감사보고서에 서명하는 대표이사도 이승준임.
- 김태호는 라디오에서 대표는 다른 분께 부탁드리고 자신은 PD로서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음.
- 첫 작품은 티빙에서 공개한 '서울 체크인'이었음.
- 그리고 1년이 안 돼 바깥 돈이 들어왔음.
- 2022년 5월 서울경제는 설립 5개월 된 테오가 벤처캐피털 새한창업투자의 주도로 100억 원을 유치하려 하고, 회사 가치는 약 1,000억 원으로 매겨졌다고 보도했음.
- 시장에서는 500억~600억 원을 예상했는데 새한창업투자가 그보다 높은 값을 냈다는 게 같은 보도의 설명이었음.
- 그해 11월 아시아경제는 새한창업투자가 회사 가치 1,000억 원에 10%인 100억 원을 넣었고, 카카오는 투자를 검토하다 그만뒀다고 보도했음.
- 공시에 남은 숫자는 보도와 조금 다름.
- 2024년 감사보고서의 자본변동표를 보면 2023년 1월 1일 테오의 자본금은 6,250만 원, 주식을 액면가보다 비싸게 팔아 쌓인 돈(주식발행초과금)은 199억 8,000만 원이었음.
- 설립 자본금 5,000만 원을 빼면 2022년에 새 주식으로 자본금 1,250만 원어치, 곧 전체의 20%를 내주고 약 200억 원을 받은 셈임.
- 200억 원이 20%이니 회사 전체는 약 1,000억 원이라 회사 가치는 보도와 맞지만, 들어온 돈은 보도된 100억 원의 두 배임.
- 나머지 100억 원을 누가 냈는지는 찾아본 공시와 보도에 나오지 않음.
- 이 투자에는 뒷말도 있었음.
- 같은 아시아경제 보도는 새한창업투자가 만기가 다가온 800억 원짜리 채권을 갚기 어려운 상황에서, 들고 있던 두나무와 토스 주식을 담보로 빌린 돈으로 테오에 투자했다며 펀드에 돈을 댄 투자자들이 반발한다고 전했음.
- 2023년에는 주식을 쪼갰음.
- 그해 회사는 자본잉여금 2억 3,750만 원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무상증자를 해 자본금을 3억 원으로 늘렸고, 주식은 보통주 24만 주와 전환우선주 6만 주가 됐음.
- 전환우선주는 나중에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주식이고, 이 6만 주가 2022년 투자자 몫임.
- 사람도 모았음.
- 테오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과 tvN '대탈출'을 만든 정종연 PD, tvN '놀라운 토요일'의 이태경 PD가 들어왔다고 보도됐음.
- 프로그램도 늘었음.
- 이효리와 함께한 '서울 체크인'에 이어 '댄스가수 유랑단', '지구마불 세계여행', '살롱드립',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을 내놓았음.
- 그런데 첫 숫자는 적자였음.
- 2023년 매출은 220억 7,000만 원이었는데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든 원가가 227억 1,000만 원이라, 만들어 팔고도 6억 4,000만 원을 밑졌음.
- 영업손실(본업에서 잃은 돈)은 51억 원, 순손실은 44억 7,000만 원이었음.
-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나와 수입이 나아졌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답했음.
- 회사를 만들긴 했지만 월급을 받고 있고 투자도 회사로 받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다는 게 그의 말이었음.
- 겁도 났다고 함.
- 같은 대담에서 그는 먼저 회사를 나간 선배들이 처음에 편집실을 크게 지었다가 너무 비싸서 망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처음 나올 때는 MBC 후배들을 데려오지 못했다고 말했음.
- MBC에 있으면 결혼하거나 집을 살 때 대출이 나오는데 중소기업은 그게 다르더라며, 넘어온 후배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불편이었다고 했음.
- 그는 방송사에서 제작비를 받던 때와 달리 지금은 적자가 나면 직원들에게 줄 돈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손해 보면 안 된다는 마음에 과감한 시도를 덜 하게 된다고도 말했음.
- 그리고 2024년, 두 번째 투자가 들어왔음.
- 테오는 상환전환우선주 1만 1,450주를 찍어 45억 7,700만 원을 받았고, 나눠 보면 한 주에 약 39만 9,700원임.
- 상환전환우선주는 보통주로 바꿀 수도 있고, 발행 8년 뒤부터는 연 5% 복리를 붙인 값에 돈으로 돌려 달라고 할 수도 있는 주식임.
- 이 돈을 낸 곳은 2024년 감사보고서에는 새한에프엔비로, 2025년 감사보고서에는 새한창업투자로 적혀 있어 두 보고서가 다름.
- 새한에프엔비는 감사보고서의 특수관계자 목록에 올라 있고, 2023년에는 테오가 새한에프엔비에 87억 원을 빌려줬다가 같은 해 돌려받으며 이자 1억 8,700만 원을 받았음.
- 2024년 숫자는 흑자로 돌아섰음.
- 매출은 227억 9,000만 원으로 비슷했지만 원가가 190억 원으로 줄어 영업이익 4억 8,000만 원, 순이익 7억 3,000만 원을 남겼음.
- 같은 해 들고 있던 주식 47억 8,000만 원어치를 팔아 8억 2,000만 원을 남겼는데, 무엇을 팔았는지는 감사보고서에 나오지 않음.
- 그해 회사는 땅도 샀음.
-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테오는 2024년 토지 343억 4,000만 원어치를 샀고, 2025년 말 장부에 적힌 토지 값은 369억 8,000만 원이 됐음.
- 보도에 따르면 이 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근처에 있던 1992년 준공 6가구 연립주택 자리이고, 대지는 808.89㎡임.
- 같은 보도는 매입가를 300억 원, 2024년 3월 계약하고 6월 잔금을 치렀으며 옛 건물을 헐고 지하 2층, 지상 4층 사옥을 지을 것으로 전했음.
- 장부 값과 보도 값이 왜 다른지는 감사보고서에 나오지 않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자료에서는 청담동 연립·다세대(2023년 12월~2024년 7월)와 단독·상업용·아파트(2024년 2~4월) 거래 가운데 이 거래를 찾지 못했음(2026년 10월 12일 조회).
- 땅값은 대부분 빚으로 치렀음.
- 2024년 말 장기차입금은 268억 2,000만 원이었고, 2025년에는 이를 우리은행 시설자금 대출 303억 원으로 갈아탔음.
- 땅은 우리은행에 담보로 잡혀 있고, 2025년 이자비용은 13억 원이었음.
- 빌린 돈을 보태 큰 부동산을 사는 건 농구 연봉으로 건물을 산 서장훈도 쓴 방법임. 비슷한 글 서장훈, 농구 연봉을 세 나오는 건물로 바꾸기까지
- 다만 서장훈의 건물은 세가 나오는 자산이고, 테오의 땅은 회사가 들어갈 사옥 자리임.
- 김태호 개인도 보증을 섰음.
- 감사보고서의 특수관계자 주석에는 2024년 주요 주주가 신한은행 대출 30억 원에 자기 부동산 36억 원어치를 담보로 내줬고, 2025년에는 우리은행 대출 37억 1,000만 원에 24억 원 연대보증을 섰다고 적혀 있음.
- 그리고 2025년 매출이 두 배가 됐음.
- 매출은 475억 4,000만 원으로 늘었고, 그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 매출이 417억 1,000만 원, 광고 매출이 45억 3,000만 원이었음.
- 그해 3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3가 나왔고, 테오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과 '피지컬: 아시아'도 만들었다고 보도됐음.
- 그런데 만들수록 남는 구조는 아니었음.
- 2025년 프로그램 제작 원가는 433억 원으로 제작 매출 417억 1,000만 원보다 컸고, 2024년에도 원가 190억 원이 제작 매출 186억 7,000만 원보다 컸음.
- 제작에서 난 구멍을 광고 매출이 메우는 셈이고, '살롱드립'을 싣는 테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156만 명임(2026년 10월 12일 확인).
- 사람 값도 늘었음.
-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에 든 급여를 합치면 2025년 89억 원으로 한 해 전 64억 원보다 늘었고, 임차료는 9억 4,000만 원에서 35억 1,000만 원이 됐음.
- 김태호도 그 무게를 말했음.
- 채널 십오야 대담에서 그는 MBC 때는 제작비를 좀 더 써도 되겠지 했다면, 지금은 10명대로 시작한 회사에 사람과 프로그램이 많아져 자기의 잘못된 판단 하나가 회사 전체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음.
- 결국 2025년 영업손실은 7억 6,000만 원, 이자를 내고 난 순손실은 20억 2,000만 원이었음.
- 그래도 회사에 남은 돈은 있었음.
- 2025년 말 현금은 59억 원이었고, 자산에서 빚을 뺀 자본은 215억 4,000만 원이었음.
- 2026년에는 영화로 판을 넓혔음.
- 2026년 7월 테오는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손잡고 극장 배급과 마케팅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고, 첫 작품은 할리우드 제작사 A24의 영화 '더 드라마'라고 보도됐음.
- 같은 길을 다르게 걸은 사람이 있음.
- 김태호와 같은 2001년 KBS에 들어간 나영석은 2013년 CJ E&M(지금의 CJ ENM)으로 옮겨, 2018년 한 해 보수 40억 7,600만 원을 받았다고 CJ ENM 사업보고서에 적혔음.
- 나영석이 속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은 2022년 CJ ENM이 지분 100%를 800억 원에 사들여 그룹 안 레이블이 됐고, 김태호는 회사 밖에 자기 회사를 차려 최대주주가 됐음.
- 그럼 테오의 회사 가치를 추산해봄.
- 김태호의 지분율은 감사보고서에 주주 명부가 실리지 않아 알 수 없고, 그래서 회사 전체 값까지만 셈.
- 근거는 테오의 2024년, 2025년 감사보고서임.
- 2024년 상환전환우선주 단가 약 39만 9,700원에 2025년 말 전체 주식 31만 1,450주를 곱하면 회사 전체는 약 1,245억 원임.
- 2022년 투자 단가로 치면 약 1,000억 원이었고, 자산에서 빚을 뺀 자본으로 치면 2025년 말 215억 원임.
- 전체 주식 가운데 보통주는 24만 주로 77.1%를 차지하지만, 그 보통주 가운데 김태호의 몫이 얼마인지도 나오지 않음.
- 이 값은 줄어들 수 있음.
- 투자 단가는 먼저 돌려받는 권리가 붙은 우선주 값이라 그런 권리가 없는 보통주는 한 주 값이 이보다 낮게 매겨질 수 있음.
- 회사는 2025년 다시 적자를 냈고 땅값의 대부분이 빚이며, 비상장 회사 주식이라 팔려면 살 사람을 찾아야 함.
테오 숫자로 보기 (감사보고서, 억 원)
| 연도 | 매출 | 그중 프로그램 제작 | 제작 원가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산 | 부채 | 자본 |
|---|---|---|---|---|---|---|---|---|
| 2023 | 220.7 | 182.7 | 227.1 | -51.0 | -44.7 | 263.7 | 81.2 | 182.5 |
| 2024 | 227.9 | 186.7 | 190.0 | 4.8 | 7.3 | 662.3 | 426.8 | 235.6 |
| 2025 | 475.4 | 417.1 | 433.0 | -7.6 | -20.2 | 580.9 | 365.5 | 215.4 |
출처는 테오 감사보고서(DART)임. 2023년은 2024년 보고서에 실린 감사받지 않은 숫자이고, 배당은 세 해 모두 없었음.
🍿 여담
- 본문의 뇌수막염 이야기에는 뒷이야기가 있음.
- 같은 대담에서 그는 응급실에서 척수를 뽑으면서도 입원하면 안 되는데 내일까지 편집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음.
- 버스가 급정거해 맨 뒷자리에서 운전석 앞까지 굴러떨어진 날에도 밤에 편집해야 해서 절뚝거리며 병원을 나왔다고 함.
- 이 말을 들은 나영석은 자신도 결혼식 전날 새벽 5시까지 편집하고 7시에 화장을 받으러 갔다고 맞장구쳤음.
- 김태호는 사무실 계약서를 쓰기 직전까지 에그이즈커밍 바로 앞 건물로 들어갈 뻔했다고도 말했음.
- 독립할 무렵 그가 악몽처럼 자주 꾼 꿈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처럼 혼자 배 위에 떠 있는 장면이었다고 함.
- 그는 '무모한 도전'을 맡기 전 원래 '쇼! 음악중심'으로 갈 참이었다고도 말했음.
- 테오는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지분 0.03%를 11억 원에 사 들고 있고, 감사보고서에 적힌 배당금 수익은 2024년 2억 2,000만 원, 2025년 8,800만 원이었음.
💰 어떻게 벌었나
기획 × 남의 플랫폼 제작비 → 투자자가 매긴 값
- 김태호가 가진 건 돈이 아니라 무한도전을 13년 끌고 간 기획과 섭외 실력이었고, 그 실력이 MBC에서는 월급이었다가 지금은 그가 최대주주인 회사가 됨.
- 테오가 파는 건 넷플릭스와 티빙, 방송사가 틀 예능이고, 값은 대부분 그 플랫폼이 제작비로 냄.
- 2025년 매출 475억 원 가운데 417억 원이 이렇게 만들어 주고 받은 제작 매출이었음.
- 광고 매출 쪽은 한 번 만든 프로그램과 채널에 광고가 더 붙어도 일손이 그만큼 늘지 않는 레버리지가 있고, 2025년 광고 매출은 45억 원이었음.
- 다만 제작 쪽은 레버리지가 약해서, 2025년 제작 원가 433억 원이 제작 매출보다 컸음.
- 손님이 늘수록 비용도 같이 느는 외주 제작 구조라 매출이 두 배가 된 해에도 영업손실 7억 6,000만 원을 냈음.
- 회사 가치는 이익이 아니라 투자자가 매긴 값에서 나왔고, 2024년 투자 단가로 회사 전체는 약 1,245억 원으로 추산됨.
- 아쉬운 점은 빚임.
- 청담동 땅 370억 원을 대부분 은행 빚 303억 원으로 사서, 2025년 이자비용 13억 원이 영업손실 7억 6,000만 원 위에 얹혀 순손실이 20억 2,000만 원이 됐음.
관련 링크
테오 감사보고서 2건, CJ ENM 사업보고서 1건, 본인 대담 영상 1건, 본인 발언을 옮긴 보도 3건, 그 밖의 보도 6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를 확인해 정리함. 그중 직접 볼 만한 것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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