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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무한도전 PD가 자본금 5,000만 원짜리 테오를 매출 475억 원 회사로 키우기까지

객주15일 전인물국내연예계 0 27
목차 · 5개 칸
  1. 김태호가 세운 제작사 테오는 2025년 매출 475억 원을 냈고, 2024년 투자자가 낸 단가로 치면 회사 전체가 약 1,245억 원으로 매겨졌음.
  2.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김태호이지만, 그가 주식을 몇 퍼센트 가졌는지는 공시에 나오지 않음.
  3. 시작할 때 들고 있던 건 자본금 5,000만 원과 MBC에서 20년 동안 쌓은 이름이었음.
  4. 그는 2001년 MBC에 들어갔고, 처음부터 PD가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함.
  5. 2025년 8월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나영석과 나눈 대담에서 그는 '일밤' 조연출 시절 편두통이 심해 응급실에 갔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음.
  6. 그때 서른한 살이 되는 이듬해까지만 해 보고 안 되면 직장을 옮기려 했는데, 그 무렵 만난 게 '무한도전'이었다고 함.
  7. 그는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에 들어간 까닭을 유재석의 전화번호를 받으려고였다고 말했음.
  8. 한 학기를 같이 해 보면 이듬해 다른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고 함.
  9. 그 뒤 13년 동안 '무한도전'을 연출했고, 이어 '놀면 뭐하니?'를 맡았음.
  10. 붙잡는 손도 많았음.
  11. 2023년 유튜브 '요정재형'에 나와 그는 2013년부터 이직 제안이 들어왔고, 한 선배는 거절하는 그에게 돈이 부족해서 그러냐며 1억 원 줄까 물었다고 말했음.
  12. 같은 자리에서 그는 나영석의 40억 원 보수 기사가 난 날 MBC 부사장실에 불려 갔더니, 한참 정적이 흐른 뒤 '흔들리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음.
  13. 그리고 2021년 12월, 20년 다닌 MBC를 나왔음.
  14. 그는 퇴사하며 늘 새로움을 강조해 왔지만 정작 자신은 무슨 변화를 꾀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워 갔다고 밝혔음.
  15. 그래서 무모한 불나방으로 끝날지언정 다양해지는 플랫폼과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 몸을 던져 보기로 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음.
  16. 2025년 8월 채널 십오야 대담에서 그는 MBC 기획안 공모에서 'MBC에 맞느냐'로 떨어진 괜찮은 기획들을 보며, 후배들에게 다른 길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음.
  17. 독립하면서 자신이 직접 연출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나가면 몸이라도 편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도 않았다고 했음.
  18.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주식회사 테오는 2021년 12월 16일 세워졌고,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파는 회사임.
  19. 보도에 따르면 처음 자본금은 5,000만 원이었고, 김태호가 혼자 사내이사를 맡았음.
  20. 2022년 3월에는 이승준 대표가 취임했고, 지금 감사보고서에 서명하는 대표이사도 이승준임.
  21. 김태호는 라디오에서 대표는 다른 분께 부탁드리고 자신은 PD로서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음.
  22. 첫 작품은 티빙에서 공개한 '서울 체크인'이었음.
  23. 그리고 1년이 안 돼 바깥 돈이 들어왔음.
  24. 2022년 5월 서울경제는 설립 5개월 된 테오가 벤처캐피털 새한창업투자의 주도로 100억 원을 유치하려 하고, 회사 가치는 약 1,000억 원으로 매겨졌다고 보도했음.
  25. 시장에서는 500억~600억 원을 예상했는데 새한창업투자가 그보다 높은 값을 냈다는 게 같은 보도의 설명이었음.
  26. 그해 11월 아시아경제는 새한창업투자가 회사 가치 1,000억 원에 10%인 100억 원을 넣었고, 카카오는 투자를 검토하다 그만뒀다고 보도했음.
  27. 공시에 남은 숫자는 보도와 조금 다름.
  28. 2024년 감사보고서의 자본변동표를 보면 2023년 1월 1일 테오의 자본금은 6,250만 원, 주식을 액면가보다 비싸게 팔아 쌓인 돈(주식발행초과금)은 199억 8,000만 원이었음.
  29. 설립 자본금 5,000만 원을 빼면 2022년에 새 주식으로 자본금 1,250만 원어치, 곧 전체의 20%를 내주고 약 200억 원을 받은 셈임.
  30. 200억 원이 20%이니 회사 전체는 약 1,000억 원이라 회사 가치는 보도와 맞지만, 들어온 돈은 보도된 100억 원의 두 배임.
  31. 나머지 100억 원을 누가 냈는지는 찾아본 공시와 보도에 나오지 않음.
  32. 이 투자에는 뒷말도 있었음.
  33. 같은 아시아경제 보도는 새한창업투자가 만기가 다가온 800억 원짜리 채권을 갚기 어려운 상황에서, 들고 있던 두나무와 토스 주식을 담보로 빌린 돈으로 테오에 투자했다며 펀드에 돈을 댄 투자자들이 반발한다고 전했음.
  34. 2023년에는 주식을 쪼갰음.
  35. 그해 회사는 자본잉여금 2억 3,750만 원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무상증자를 해 자본금을 3억 원으로 늘렸고, 주식은 보통주 24만 주와 전환우선주 6만 주가 됐음.
  36. 전환우선주는 나중에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주식이고, 이 6만 주가 2022년 투자자 몫임.
  37. 사람도 모았음.
  38. 테오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과 tvN '대탈출'을 만든 정종연 PD, tvN '놀라운 토요일'의 이태경 PD가 들어왔다고 보도됐음.
  39. 프로그램도 늘었음.
  40. 이효리와 함께한 '서울 체크인'에 이어 '댄스가수 유랑단', '지구마불 세계여행', '살롱드립',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을 내놓았음.
  41. 그런데 첫 숫자는 적자였음.
  42. 2023년 매출은 220억 7,000만 원이었는데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든 원가가 227억 1,000만 원이라, 만들어 팔고도 6억 4,000만 원을 밑졌음.
  43. 영업손실(본업에서 잃은 돈)은 51억 원, 순손실은 44억 7,000만 원이었음.
  44.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나와 수입이 나아졌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답했음.
  45. 회사를 만들긴 했지만 월급을 받고 있고 투자도 회사로 받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다는 게 그의 말이었음.
  46. 겁도 났다고 함.
  47. 같은 대담에서 그는 먼저 회사를 나간 선배들이 처음에 편집실을 크게 지었다가 너무 비싸서 망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처음 나올 때는 MBC 후배들을 데려오지 못했다고 말했음.
  48. MBC에 있으면 결혼하거나 집을 살 때 대출이 나오는데 중소기업은 그게 다르더라며, 넘어온 후배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불편이었다고 했음.
  49. 그는 방송사에서 제작비를 받던 때와 달리 지금은 적자가 나면 직원들에게 줄 돈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손해 보면 안 된다는 마음에 과감한 시도를 덜 하게 된다고도 말했음.
  50. 그리고 2024년, 두 번째 투자가 들어왔음.
  51. 테오는 상환전환우선주 1만 1,450주를 찍어 45억 7,700만 원을 받았고, 나눠 보면 한 주에 약 39만 9,700원임.
  52. 상환전환우선주는 보통주로 바꿀 수도 있고, 발행 8년 뒤부터는 연 5% 복리를 붙인 값에 돈으로 돌려 달라고 할 수도 있는 주식임.
  53. 이 돈을 낸 곳은 2024년 감사보고서에는 새한에프엔비로, 2025년 감사보고서에는 새한창업투자로 적혀 있어 두 보고서가 다름.
  54. 새한에프엔비는 감사보고서의 특수관계자 목록에 올라 있고, 2023년에는 테오가 새한에프엔비에 87억 원을 빌려줬다가 같은 해 돌려받으며 이자 1억 8,700만 원을 받았음.
  55. 2024년 숫자는 흑자로 돌아섰음.
  56. 매출은 227억 9,000만 원으로 비슷했지만 원가가 190억 원으로 줄어 영업이익 4억 8,000만 원, 순이익 7억 3,000만 원을 남겼음.
  57. 같은 해 들고 있던 주식 47억 8,000만 원어치를 팔아 8억 2,000만 원을 남겼는데, 무엇을 팔았는지는 감사보고서에 나오지 않음.
  58. 그해 회사는 땅도 샀음.
  59.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테오는 2024년 토지 343억 4,000만 원어치를 샀고, 2025년 말 장부에 적힌 토지 값은 369억 8,000만 원이 됐음.
  60. 보도에 따르면 이 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근처에 있던 1992년 준공 6가구 연립주택 자리이고, 대지는 808.89㎡임.
  61. 같은 보도는 매입가를 300억 원, 2024년 3월 계약하고 6월 잔금을 치렀으며 옛 건물을 헐고 지하 2층, 지상 4층 사옥을 지을 것으로 전했음.
  62. 장부 값과 보도 값이 왜 다른지는 감사보고서에 나오지 않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자료에서는 청담동 연립·다세대(2023년 12월~2024년 7월)와 단독·상업용·아파트(2024년 2~4월) 거래 가운데 이 거래를 찾지 못했음(2026년 10월 12일 조회).
  63. 땅값은 대부분 빚으로 치렀음.
  64. 2024년 말 장기차입금은 268억 2,000만 원이었고, 2025년에는 이를 우리은행 시설자금 대출 303억 원으로 갈아탔음.
  65. 땅은 우리은행에 담보로 잡혀 있고, 2025년 이자비용은 13억 원이었음.
  66. 빌린 돈을 보태 큰 부동산을 사는 건 농구 연봉으로 건물을 산 서장훈도 쓴 방법임. 비슷한 글 서장훈, 농구 연봉을 세 나오는 건물로 바꾸기까지
  67. 다만 서장훈의 건물은 세가 나오는 자산이고, 테오의 땅은 회사가 들어갈 사옥 자리임.
  68. 김태호 개인도 보증을 섰음.
  69. 감사보고서의 특수관계자 주석에는 2024년 주요 주주가 신한은행 대출 30억 원에 자기 부동산 36억 원어치를 담보로 내줬고, 2025년에는 우리은행 대출 37억 1,000만 원에 24억 원 연대보증을 섰다고 적혀 있음.
  70. 그리고 2025년 매출이 두 배가 됐음.
  71. 매출은 475억 4,000만 원으로 늘었고, 그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 매출이 417억 1,000만 원, 광고 매출이 45억 3,000만 원이었음.
  72. 그해 3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3가 나왔고, 테오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과 '피지컬: 아시아'도 만들었다고 보도됐음.
  73. 그런데 만들수록 남는 구조는 아니었음.
  74. 2025년 프로그램 제작 원가는 433억 원으로 제작 매출 417억 1,000만 원보다 컸고, 2024년에도 원가 190억 원이 제작 매출 186억 7,000만 원보다 컸음.
  75. 제작에서 난 구멍을 광고 매출이 메우는 셈이고, '살롱드립'을 싣는 테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156만 명임(2026년 10월 12일 확인).
  76. 사람 값도 늘었음.
  77.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에 든 급여를 합치면 2025년 89억 원으로 한 해 전 64억 원보다 늘었고, 임차료는 9억 4,000만 원에서 35억 1,000만 원이 됐음.
  78. 김태호도 그 무게를 말했음.
  79. 채널 십오야 대담에서 그는 MBC 때는 제작비를 좀 더 써도 되겠지 했다면, 지금은 10명대로 시작한 회사에 사람과 프로그램이 많아져 자기의 잘못된 판단 하나가 회사 전체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음.
  80. 결국 2025년 영업손실은 7억 6,000만 원, 이자를 내고 난 순손실은 20억 2,000만 원이었음.
  81. 그래도 회사에 남은 돈은 있었음.
  82. 2025년 말 현금은 59억 원이었고, 자산에서 빚을 뺀 자본은 215억 4,000만 원이었음.
  83. 2026년에는 영화로 판을 넓혔음.
  84. 2026년 7월 테오는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손잡고 극장 배급과 마케팅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고, 첫 작품은 할리우드 제작사 A24의 영화 '더 드라마'라고 보도됐음.
  85. 같은 길을 다르게 걸은 사람이 있음.
  86. 김태호와 같은 2001년 KBS에 들어간 나영석은 2013년 CJ E&M(지금의 CJ ENM)으로 옮겨, 2018년 한 해 보수 40억 7,600만 원을 받았다고 CJ ENM 사업보고서에 적혔음.
  87. 나영석이 속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은 2022년 CJ ENM이 지분 100%를 800억 원에 사들여 그룹 안 레이블이 됐고, 김태호는 회사 밖에 자기 회사를 차려 최대주주가 됐음.
  88. 그럼 테오의 회사 가치를 추산해봄.
  89. 김태호의 지분율은 감사보고서에 주주 명부가 실리지 않아 알 수 없고, 그래서 회사 전체 값까지만 셈.
  90. 근거는 테오의 2024년, 2025년 감사보고서임.
  91. 2024년 상환전환우선주 단가 약 39만 9,700원에 2025년 말 전체 주식 31만 1,450주를 곱하면 회사 전체는 약 1,245억 원임.
  92. 2022년 투자 단가로 치면 약 1,000억 원이었고, 자산에서 빚을 뺀 자본으로 치면 2025년 말 215억 원임.
  93. 전체 주식 가운데 보통주는 24만 주로 77.1%를 차지하지만, 그 보통주 가운데 김태호의 몫이 얼마인지도 나오지 않음.
  94. 이 값은 줄어들 수 있음.
  95. 투자 단가는 먼저 돌려받는 권리가 붙은 우선주 값이라 그런 권리가 없는 보통주는 한 주 값이 이보다 낮게 매겨질 수 있음.
  96. 회사는 2025년 다시 적자를 냈고 땅값의 대부분이 빚이며, 비상장 회사 주식이라 팔려면 살 사람을 찾아야 함.

테오 숫자로 보기 (감사보고서, 억 원)

연도 매출 그중 프로그램 제작 제작 원가 영업이익 순이익 자산 부채 자본
2023 220.7 182.7 227.1 -51.0 -44.7 263.7 81.2 182.5
2024 227.9 186.7 190.0 4.8 7.3 662.3 426.8 235.6
2025 475.4 417.1 433.0 -7.6 -20.2 580.9 365.5 215.4

출처는 테오 감사보고서(DART)임. 2023년은 2024년 보고서에 실린 감사받지 않은 숫자이고, 배당은 세 해 모두 없었음.


🍿 여담

  1. 본문의 뇌수막염 이야기에는 뒷이야기가 있음.
  2. 같은 대담에서 그는 응급실에서 척수를 뽑으면서도 입원하면 안 되는데 내일까지 편집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음.
  3. 버스가 급정거해 맨 뒷자리에서 운전석 앞까지 굴러떨어진 날에도 밤에 편집해야 해서 절뚝거리며 병원을 나왔다고 함.
  4. 이 말을 들은 나영석은 자신도 결혼식 전날 새벽 5시까지 편집하고 7시에 화장을 받으러 갔다고 맞장구쳤음.
  5. 김태호는 사무실 계약서를 쓰기 직전까지 에그이즈커밍 바로 앞 건물로 들어갈 뻔했다고도 말했음.
  6. 독립할 무렵 그가 악몽처럼 자주 꾼 꿈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처럼 혼자 배 위에 떠 있는 장면이었다고 함.
  7. 그는 '무모한 도전'을 맡기 전 원래 '쇼! 음악중심'으로 갈 참이었다고도 말했음.
  8. 테오는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지분 0.03%를 11억 원에 사 들고 있고, 감사보고서에 적힌 배당금 수익은 2024년 2억 2,000만 원, 2025년 8,800만 원이었음.

💰 어떻게 벌었나

기획 × 남의 플랫폼 제작비 → 투자자가 매긴 값

  1. 김태호가 가진 건 돈이 아니라 무한도전을 13년 끌고 간 기획과 섭외 실력이었고, 그 실력이 MBC에서는 월급이었다가 지금은 그가 최대주주인 회사가 됨.
  2. 테오가 파는 건 넷플릭스와 티빙, 방송사가 틀 예능이고, 값은 대부분 그 플랫폼이 제작비로 냄.
  3. 2025년 매출 475억 원 가운데 417억 원이 이렇게 만들어 주고 받은 제작 매출이었음.
  4. 광고 매출 쪽은 한 번 만든 프로그램과 채널에 광고가 더 붙어도 일손이 그만큼 늘지 않는 레버리지가 있고, 2025년 광고 매출은 45억 원이었음.
  5. 다만 제작 쪽은 레버리지가 약해서, 2025년 제작 원가 433억 원이 제작 매출보다 컸음.
  6. 손님이 늘수록 비용도 같이 느는 외주 제작 구조라 매출이 두 배가 된 해에도 영업손실 7억 6,000만 원을 냈음.
  7. 회사 가치는 이익이 아니라 투자자가 매긴 값에서 나왔고, 2024년 투자 단가로 회사 전체는 약 1,245억 원으로 추산됨.
  8. 아쉬운 점은 빚임.
  9. 청담동 땅 370억 원을 대부분 은행 빚 303억 원으로 사서, 2025년 이자비용 13억 원이 영업손실 7억 6,000만 원 위에 얹혀 순손실이 20억 2,000만 원이 됐음.

관련 링크

테오 감사보고서 2건, CJ ENM 사업보고서 1건, 본인 대담 영상 1건, 본인 발언을 옮긴 보도 3건, 그 밖의 보도 6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를 확인해 정리함. 그중 직접 볼 만한 것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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