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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다비치 가수가 쇼핑몰 아비에무아를 차리고 65억 원 합정동 사옥을 사기까지
목차 · 4개 칸
- 다비치 강민경이 2022년 4월 산 마포구 합정동 건물은 65억 원이고,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에 그 거래가 남아 있음.
- 그 건물은 그가 대표인 쇼핑몰 회사 아비에무아의 사옥이 됐고, 등기부를 본 보도로는 대출이 50억~55억 원으로 추정됨.
- 들고 시작한 건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데뷔한 듀오 다비치의 이름이었음.
- 사업은 2020년에 시작했음.
- 특허청 기록으로는 2020년 6월 18일 주식회사 아비에무아가 첫 상표를 출원했음.
- 다음 날인 6월 19일 그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회사를 차렸다는 영상을 올렸음.
- 국민연금 가입 기록으로는 아비에무아가 2020년 6월 25일 사업장으로 가입했고, 업종은 전자상거래 소매업임.
-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쇼핑몰을 열어 회사를 키운 길은 얼짱 출신 박태준과도 닮았음. 비슷한 글 박태준, 얼짱 쇼핑몰 사장이 웹툰 회사로 790억 원 빌딩을 사기까지
- 회사는 커졌음.
- 2021년 8월 그는 아비에무아 사무실을 옮기는 영상을 올렸음.
- 2022년 4월 11일 합정동 건물을 65억 원에 계약했고, 실거래 신고로는 1992년에 지은 건물로 대지 144㎡에 연면적 412㎡임.
- 보도로는 2022년 6월 23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음.
- 그때 뉴스1은 은행이 담보로 잡은 최고 금액(채권최고액)을 60억 원으로 보고 대출을 약 50억 원으로 추정했음.
- 2025년 5월 같은 매체는 채권최고액을 66억 원, 대출을 약 55억 원으로 적어 보도마다 숫자가 다름.
- 나눠 보면 건물값의 77~85%를 빌린 셈임.
- 2022년 11월 영상에서 그는 새 사옥의 외벽과 쇼룸 공사 현장을 보여 줬음.
- 2023년 3월 영상에는 완성된 합정 쇼룸과 사옥의 직원 휴게실이 나옴.
- 유튜브로도 벌었음.
- 2022년 12월 영상에서 그는 유튜브 통장을 따로 쓰는데 그해 조회수 수익이 1억 4,761만 2,402원이라고 말했음.
- 같은 영상에서 그는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다며 1억 5,000만 원을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했음.
- 2023년 1월에는 채용 공고가 논란이 됐음.
- 그가 SNS에 올린 고객 상담 담당 경력직 공고에 연봉 2,500만 원이 적혀 '열정 페이' 논란이 일었다고 보도됐음.
- 그는 신입 연봉이 잘못 적혔다고 해명했고, 같은 달 학력·경력과 상관없이 신입 초봉을 3,000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고 보도됐음.
- 2023년 3월 영상에서 그는 노무사를 만나 채용 공고와 복지 제도를 점검받았음.
- 판로도 넓혔음.
- 2023년 9월 영상에서 그는 아비에무아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들어간 과정을 보여 줬음.
- 국민연금 가입 기록으로는 2023년 9월 성수점과 합정점이 따로 사업장으로 가입했다가 2025년 11월 탈퇴했음.
- 2024년 2월에는 뷰티 브랜드 포트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고, 지분이나 보수는 말하지 않았음.
- 2026년 8월 기준 아비에무아의 국민연금 가입자는 23명으로, 2025년 9월 18명에서 늘었음.
- 아비에무아는 금융감독원 공시가 없는 회사라 매출과 이익은 공개되지 않았음.
- 2026년 10월 17일 기준 합정동 건물이 다시 거래된 실거래 기록은 없음.
- 그럼 강민경의 건물 지분을 추산해봄.
- 산 값 65억 원에서 보도로 추정된 대출 50억~55억 원을 빼면 10억~15억 원임.
- 실거래 신고로는 산 사람이 개인인지 법인인지 나오지 않고, 보도는 강민경이 산 것으로 적었음.
- 그 뒤 실거래가 없어 지금 건물 값은 따로 추산하지 않았고, 취득세 같은 거래 비용은 빠져 있음.
🍿 여담
- 본문의 1억 5,000만 원 기부 영상의 제목은 「한번에 1억 5천 쓰기」였음.
- 영상 속 무통장 입금 화면에 적힌 보내는 사람은 '걍밍경 채널 구독자 일동'이었음.
- 2023년 9월 센텀시티 입점 영상의 제목은 「직업이 세 개인 여자」였음.
- 2026년 7월 그는 8~9년 산 집을 떠나 용산구의 다른 집으로 이사하는 영상을 올렸고, 사는 집인지 빌린 집인지와 금액은 말하지 않았음.
💰 어떻게 벌었나
가수 이름값 → 쇼핑몰 → 빚낸 사옥
- 강민경이 파는 건 자기 이름을 건 옷이고, 값은 그의 노래와 유튜브를 보고 그 옷을 입고 싶어진 손님이 냄.
- 다비치로 쌓은 이름과 구독자 100만 명 채널은 새 옷을 알릴 때마다 손님을 불러오는 자산이 됨.
- 유튜브 조회수 수익만 2022년 한 해 1억 4,761만 원이었고, 쇼핑몰 매출과 이익은 공시가 없어 알 수 없음.
- 온라인 쇼핑몰은 손님이 늘어도 매장을 그만큼 늘릴 필요가 없어서, 국민연금 가입자 20명 안팎의 회사가 전국에 옷을 파는 레버리지에 유리함.
- 번 돈은 65억 원 사옥이 됐고, 보도대로라면 77~85%를 빌려 내 돈보다 훨씬 큰 건물을 갖는 레버리지도 썼음.
- 회사 가치는 공시가 없어 추산하지 않았음.
- 아쉬운 점은 사람임.
- 회사를 키우려 채용을 서두르다 연봉 공고로 논란을 겪었고, 그는 영상에서 채용만 계속 하다 보니 흐름을 못 읽었다고 말했다고 보도됐음.
관련 링크
본인 영상 7건,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1건, 특허청 상표 기록 1건, 국민연금 가입 기록 1건, 보도 10건을 확인해 정리함. 그중 직접 볼 만한 것만 모음.
- 아비에무아: 쇼핑몰 공식 사이트
- 걍밍경 (유튜브): 본인 채널
- 한번에 1억 5천 쓰기 (본인 영상, 2022): 그해 유튜브 수익과 세브란스 기부
- 채용공고 그 후의 이야기 (본인 영상, 2023): 노무 점검과 완성된 사옥
- 직업이 세 개인 여자 (본인 영상, 2023): 신세계 센텀시티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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