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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딘(Tony Dinh), 9달러짜리 맥 앱에서 TypingMind로 한 해 100만 달러를 벌기까지
목차 · 5개 칸
- 토니 딘(Tony Dinh)이 혼자 만든 AI 채팅 앱 TypingMind는 2025년 10월 그의 말로 한 달에 13만~16만 달러를 버는 제품임.
- 투자를 받지 않았고 기업가치가 매겨진 적이 없어 그가 가진 몫은 추산할 수 없음. 비슷한 글 오렐리앵 아마케르(Aurélien Amacker), 블로그 첫 달 82유로에서 Systeme.io를 키우기까지
- 출발은 2020년 싱가포르에서 회사에 다니던 베트남 출신 개발자의 부업이었음.
- 그는 고등학교 때 비주얼 베이식으로 첫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2014년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 2018년 싱가포르로 옮겨 시니어 엔지니어가 됐음.
- 2020년 초 코로나로 외국에서 혼자 재택근무를 하게 되자 너무 지루했다고 함.
- 그때 1인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Indie Hackers 팟캐스트를 매일 들었고, 출퇴근이 사라져 생긴 시간에 돈을 버는 부업을 다시 시작했음.
- 첫 시도는 맥에서 쓰는 로그 보기 앱이었음.
- 좋은 엔지니어답게 예쁜 화면과 많은 기능에 테스트 코드까지 95% 넘게 갖추려다 6개월 만에 질려서 접었다고 함.
- 한 달쯤 뒤 그는 테스트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고 2주 만에 DevUtils를 만들었음.
- 개발자가 자주 쓰는 작은 도구들을 맥 앱 하나에 모아 인터넷 없이 쓰게 한 것이고, 값은 한 번 내면 평생 쓰는 9달러였음.
- 해커뉴스에 올리자 몇 시간 동안 맨 위에 걸렸고,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돈을 번 그는 싱가포르 침실에서 미친 듯이 뛰었다고 함.
-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자 찾아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음.
- 구글 광고와 검색 노출용 글과 뉴스레터 협찬까지 해 봤지만 오래 손님을 데려오는 길은 찾지 못했다고 함.
- 그래서 고른 길이 트위터에서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는 '빌드 인 퍼블릭'이었음.
- DevUtils 이야기만 올려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코딩으로 재미있는 걸 만들어 보여 주고 남의 글에 답하고 농담을 하자 팔로워가 2020년 11월 100명에서 2021년 5월 700명이 됐음.
- 첫 '진짜 사업'은 팔로워 1,000명을 앞두고 만든 장난에서 나왔음.
- 트위터 API로 프로필 사진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고, 팔로워가 늘수록 사진 둘레의 진행 막대가 차오르는 스크립트를 만들었음.
-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자 이를 웹 앱 블랙 매직(Black Magic)으로 만들고, 막대 색을 바꾸는 유료판에 월 4달러를 받았음.
- 다달이 돈이 들어오는 구독 매출은 이때가 처음이었다고 함.
- 2021년 7월에는 매출 53달러짜리 다른 부업 DriveStats를 작은 회사 거래 사이트에 올려 48시간 만에 사려는 사람을 찾았고 1,800달러에 팔았음.
- 2021년 8월 블랙 매직은 월 약 300달러, DevUtils는 월 약 200달러를 벌었고 팔로워는 약 8,000명이었음.
- 그는 그달 회사에 사표를 냈고 2021년 9월 20일이 마지막 출근일이었음.
- 그때 그는 아내도 아이도 없었고, 일하지 않고 2년 넘게 버틸 저축이 있었으며, 안 되면 다시 회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 있었음.
- 회사를 그만두면 싱가포르에 머물 비자가 없어 베트남으로 돌아갔고, 베트남에서라면 저축으로 4년은 버틸 수 있었다고 함.
- 첫해 목표는 월 1,000달러였는데 베트남에서 평생 편히 살 수 있는 돈이라는 게 그의 셈이었음.
- 2021년 10월 그는 블랙 매직을 4만 달러에 사겠다는 제안을 거절했음.
- 그때 월 매출은 322달러로 한 해 매출의 10배가 넘는 값이었지만, 급한 돈이 아니었고 1~2년 안에 월 2,000~3,000달러로 키울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임.
- 판을 바꾼 건 트위터 화면 옆에 붙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매직 사이드바'였음.
- 트위터 화면 옆에서 분석과 고객 관리 기능을 보여 주는 도구였고, 그는 이 기능으로 블랙 매직이 재미로 쓰는 장난감에서 진짜 문제를 푸는 도구가 됐다고 말함.
- 2021년 11월 그는 한 달에 2만 3,109달러를 벌었는데 바로 전달은 약 3,000달러였음.
-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DevUtils를 해커뉴스에 다시 올려 이틀 만에 3,000달러가 팔렸고, 같은 달 매직 사이드바 시험판이 나왔기 때문임.
- 2022년 2월 월 반복 매출은 4,000달러, 팔로워는 2만 8,000명으로 첫해 목표를 훌쩍 넘었음.
- 회사를 나온 처음 몇 달은 하루 12시간을 일했지만, 이쯤부터 하루 4시간쯤만 일하고 베트남 곳곳을 여행했음.
- 1만 달러를 넘으면 2만 달러, 다음엔 5만 달러를 바라게 될 테니 끝이 없다는 걸 알았다는 게 그의 말임.
- 2022년 9월에는 그가 매일 듣던 바로 그 Indie Hackers 팟캐스트에 손님으로 나갔음.
- 그 무렵 만든 스크린숏 앱 Xnapper도 세 번째로 돈을 버는 제품이 됐음.
- 2022년 10월 블랙 매직은 월 1만 3,000달러가 됐음.
- 2023년 1월 블랙 매직을 50만 달러에 사겠다는 제안이 왔음.
- 그는 아무 공식 없이 느낌으로 150만 달러를 불렀고, 상대는 10만 달러를 먼저 주고 나머지는 빚과 매출 나누기로 갚겠다는 50만 달러짜리 의향서를 보냈음.
- 그는 이것도 거절했는데 10만 달러는 그때 매출로 8개월이면 버는 돈이었고, 좋아하는 일과 다달이 들어오는 약 1만 4,000달러를 그 돈과 바꿀 까닭이 없었기 때문임.
- 그런데 2023년 2월 트위터가 그동안 무료이던 API를 유료로 바꾸겠다고 알렸음.
- 블랙 매직은 월 약 1만 4,000달러에 이익률이 약 90%여서 그는 돈을 낼 생각으로 신용카드까지 등록해 뒀다고 함.
- 3월에 큰 트위터 앱 회사가 몰래 알려 준 새 요금은 무료도 작은 요금제도 없이 최소 한 달 4만 2,000달러였음.
- 블랙 매직이 버는 돈의 세 배라 낼 수 없었고, API가 언제든 끊길 수 있어 2주 안에 팔지 못하면 모두에게 환불하고 문을 닫아야 했음.
- 급하게 연락이 닿은 세 곳 가운데 두 곳이 값을 불렀고, 그는 하이프퓨리(Hypefury)에 총 12만 8,000달러를 받고 팔았음.
- 한 해 매출 16만 8,000달러보다 낮은 값이었고, 석 달 전 5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한 그는 이 매각을 자신의 실패라고 불렀음.
- 매각이 끝나고 얼마 뒤 트위터는 월 5,000달러짜리 요금제를 내놓았는데, 그는 한 달만 일찍 나왔어도 기꺼이 냈을 거라고 적었음.
- 블랙 매직을 정리하던 바로 그때 그는 이미 다음 제품을 만들고 있었음.
- 2023년 3월 1일 오픈AI가 ChatGPT를 다른 프로그램에서 불러 쓸 수 있는 API를 열었음.
- 그는 ChatGPT 웹 화면이 날마다 로그아웃되고, 지난 대화를 찾을 수 없고, 글자가 느리게 나오는 게 오래 거슬렸다고 함.
- 다음 날 typingmind.com 주소를 사서 몇 시간 동안 시제품을 만들었고, 트위터 일로 바쁜 한 주를 보낸 뒤 주말에 첫 버전을 끝냈음.
- 3월 6일 월요일, API가 열린 지 닷새 만에 내놓은 TypingMind는 사용자가 자기 API 키를 넣어 쓰는 더 나은 ChatGPT 화면이었음.
- 첫날 1,000달러, 이튿날 2,000달러, 사흘째 4,000달러가 팔렸고 7일 동안 이용권 매출이 2만 2,000달러였음.
- 값은 9달러로 시작해 기능을 붙일 때마다 올렸고 2023년 9월에는 39달러였음.
- 이 앱은 서버도 데이터베이스도 로그인도 없이 이용권 번호 하나로 켜지는 정적 웹 앱이었음.
- 돌리는 데 돈이 거의 들지 않아 한 번 사면 평생 쓰게 팔 수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임. 비슷한 글 증명사진을 낼 곳 규격에 맞춰 주는, 사진을 올리지 않는 웹 도구
- 그 뒤로 기기끼리 대화를 맞춰 주는 동기화와 회사 팀용 버전처럼 서버가 드는 기능에만 구독료를 붙였음.
- 2023년 9월 그의 전체 매출은 월 약 4만 5,000달러였고 이익률은 약 90%였음.
- 그중 TypingMind가 월 약 3만 달러였고, 트위터 팔로워는 9만 7,000명이었음.
- 마지막 월급은 월 약 9,000달러였다며 회사원으로 월 4만 5,000달러를 받으려면 코딩도 사내 정치도 엄청 잘해야 할 거라고 적었음.
- 이때 정규직 1명과 프리랜서 개발자 3명을 두고 자기는 여전히 하루 4시간쯤 일했음.
- 2024년 2월 TypingMind의 누적 매출이 50만 달러를 넘었음.
- 오픈AI가 몇 달 만에 웹 화면의 불편을 다 고쳤지만, 그사이 먼저 사람들의 관심을 잡았다는 게 그의 진단임.
- AI 분야가 너무 빨리 움직여 1년 동안 업데이트를 171번 냈고 마케팅에 쓸 시간은 거의 없었다고 함.
- 그 무렵 구독 매출만 월 1만 5,000달러로 블랙 매직을 팔 때의 1만 4,000달러를 넘었음.
- 2024년 3월에는 Xnapper를 15만 달러에 팔았음.
- 10만 달러를 먼저 받고 5만 달러는 다달이 매출에서 나눠 받는 조건이었음.
- 한 달 매출 약 4,000달러짜리 앱이 월 1만 4,000달러를 벌던 블랙 매직보다 비싸게 팔린 걸 두고 그는 1인 창업은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적었음.
- 판 까닭은 TypingMind에 시간을 다 써서 Xnapper가 클 기회를 버리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함.
- 2024년 11월 그는 TypingMind가 최근 12개월 동안 1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밝혔음.
- 출시한 지 20개월 만이었고, 한 번 사는 이용권 매출은 이제 월 매출의 약 절반이었음.
- 나머지는 회사 안에 AI 플랫폼을 차리려는 기업들이 내는 팀 버전 구독료였고, 3,000명짜리 계약 하나와 1,000명짜리 계약 여럿을 땄음.
- 기업에 팔려고 보안 인증과 계약서 검토에 2만 달러 넘게 썼고, 회의 없는 삶을 좋아하던 그가 영업 화상 통화를 하고 나면 목이 쉬어 하루를 쉬어야 했다고 함.
- 유료 광고와 협찬은 결과가 형편없어 그만뒀고 손님은 대부분 입소문으로 왔다고 함.
- 2025년 10월 TypingMind는 한 달에 13만~16만 달러를 벌었고 팀 버전 구독료가 월 매출의 절반을 넘었음.
- 가장 최근 유료 광고에는 600달러를 썼는데 가입은 2건이었다고 함.
- 그는 이 '주말 프로젝트' 덕분에 지난 2년 동안 경제적 자유를 얻었고, 이제 일을 다 그만두고 투자 이자로 살 수도 있다고 적었음.
- 그래도 돈을 그만 벌어도 될 때조차 날마다 코드를 쓰는 걸 보고 그게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는 게 그의 말임.
- 그 무렵 그는 아내와 세계를 돌며 가는 나라마다 서핑할 바닷가 마을을 찾았음.
- 2022년 10월 쓰겠다고 했던 1인 창업 책은 2025년 7월에 내기로 하고 미리 주문을 받았음.
- 2025년 11월과 2026년 5월에는 베트남 다낭의 빌라에 1인 창업자 10명을 불러 한 달 동안 함께 제품을 만드는 모임을 동료들과 열었음.
- 2026년 6월 그는 맥 미니에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를 깔고 컴퓨터 전체를 맡긴 뒤 텔레그램으로 지시해 아이폰 앱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렸음.
- 2026년 8월에는 코드를 한 줄도 쓰거나 읽지 않고 AI로 음악과 3D 모델까지 만든 무료 게임 'Survive 10 Waves'를 내놓았음.
- 그래도 본업은 여전히 TypingMind이고, 2026년 6월에는 3년 만에 이 앱을 프로덕트헌트에 다시 올렸음.
- 그가 1인 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남긴 말은 일찍 작게 자주 내놓으라는 것이었음.
- 안 되는 아이디어에 오래 매달리지 말고, 내놓는 연습을 반복해 몸에 익히라는 뜻임.
토니 딘 숫자로 보기 (본인 뉴스레터)
| 때 | 숫자 |
|---|---|
| 2021년 7월 | DriveStats 1,800달러에 매각 |
| 2021년 8월 | 블랙 매직 월 약 300달러, DevUtils 월 약 200달러 |
| 2021년 11월 | 한 달 매출 2만 3,109달러 |
| 2022년 10월 | 블랙 매직 월 1만 3,000달러 |
| 2023년 3~4월 | 블랙 매직 12만 8,000달러에 매각, TypingMind 첫 7일 2만 2,000달러 |
| 2023년 9월 | 전체 월 약 4만 5,000달러(이익률 약 90%) |
| 2024년 2월 | TypingMind 누적 50만 달러 |
| 2024년 3월 | Xnapper 15만 달러에 매각 |
| 2024년 11월 | TypingMind 최근 12개월 100만 달러 |
| 2025년 10월 | TypingMind 월 13만~16만 달러 |
숫자는 본인이 뉴스레터에서 밝힌 것임. 비상장이고 투자를 받지 않아 감사받은 재무제표는 공개되지 않음.
🍿 여담
- 2023년 12월 그는 AI로 목소리를 바꿔 주는 앱 VoiceDual을 만들고 워터마크를 지우는 값으로 5달러를 받았음.
- 일주일 만에 영상 약 900개가 만들어졌지만 번 돈은 0달러였고, 하나 있던 5달러 결제는 자기가 해 본 시험 결제였다며 API와 서버값으로 약 200달러를 잃었다고 적었음.
- 그래도 술집이나 도서관에서 친구들에게 자랑할 때 쓰려고 앱을 한동안 켜 두겠다고 했음.
- 2026년 6월 그가 컴퓨터를 맡긴 AI는 스스로 이름을 '오토(Otto)'라고 지었음.
- 한밤중에 앱스토어 심사에서 떨어지자 오토가 혼자 떨어진 까닭을 열어 보고 버그를 고쳐 다시 냈고, 그는 아침에 일어나 승인된 앱과 짧은 보고서를 받았다고 함.
- 그는 책을 쓰는 까닭 가운데 하나로 1인 창업자가 더 많아져서 친구가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꼽았음.
- 혼자 일하다 보니 2025년 11월 다낭 모임 한 달 동안 사람을 만난 횟수가 그해 나머지를 다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함.
💰 어떻게 벌었나
평생 이용권 × 입소문 → 팀 구독
- TypingMind가 파는 건 여러 AI에게 말을 거는 더 편한 채팅 화면이고, 값은 한 번 사서 평생 쓰는 사람과 회사 안에 AI 창구를 차리려는 기업이 냄.
- 한 번 산 사람들이 레딧과 입소문으로 앱을 알리고, 그중 일부가 회사에 팀 버전을 들이면서 다달이 들어오는 구독료가 됨.
- 2023년 9월 39달러짜리 이용권으로 시작해, 출시 20개월 만에 최근 12개월 매출 100만 달러를 넘겼음.
- 첫 버전은 서버도 로그인도 없는 정적 웹 앱이라 손님이 늘어도 돌리는 비용이 거의 늘지 않았고, 이 레버리지 덕분에 평생 이용권을 팔 수 있었음.
- 그래서 그는 정규직 1명과 프리랜서 3명을 두고 하루 4시간쯤 일하면서 이익률 약 90%를 냈는데, 손님이 늘수록 일손을 늘려야 하는 가게라면 어려운 숫자임.
- 회사 가치는 투자를 받지 않아 매겨진 적이 없지만, 앞서 판 두 제품은 블랙 매직이 12만 8,000달러, Xnapper가 15만 달러였음.
- 아쉬운 점은 남의 땅에 지은 첫 사업임.
- 트위터 API 위에 세운 블랙 매직은 트위터가 요금을 바꾸자 버틸 수 없었고, 석 달 전 5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한 뒤 12만 8,000달러에 팔아야 했음.
관련 링크
본인 뉴스레터 글 18건을 확인해 정리함. 그중 직접 볼 만한 것만 모음.
- TypingMind: 여러 AI 모델을 한 화면에서 쓰는 채팅 앱
- 토니 딘 뉴스레터: 2021년부터 다달이 매출과 근황을 공개해 온 본인 뉴스레터(영어)
- 토니 딘 X(트위터): 만드는 과정을 공개해 온 본인 계정(영어)
- My solopreneur story: zero to $45K/mo(2023): 회사를 나온 2년을 처음부터 정리한 글(영어)
- I sold my 2 years old business for only $128K(2023): 트위터 API 요금 때문에 블랙 매직을 판 이야기(영어)
- Nov 2024: My first million(2024): 20개월 만의 100만 달러와 기업 영업 이야기(영어)
- Oct 2025 updates: code, money, and travel(2025): 월 13만~16만 달러와 경제적 자유 이야기(영어)
- My Indie Book: 1인 창업 이야기를 담은 본인 책(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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