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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스타일난다·3CE를 로레알에 팔기까지
목차 · 5개 칸
- 김소희가 스타일난다를 로레알에 팔고 받은 돈은 로레알 장부로 따지면 약 7,350억~7,510억 원으로 추산됨.
- 시작은 7만 원짜리 재킷이었음.
- 김소희가 입고 다니던 재킷을 주변 사람들이 중고로라도 사겠다고 하자 옥션에 7만 원에 올려 판 게 처음이었다고 함.
- 2016년 매경이코노미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입으려고 산 옷을 처음 오픈마켓에 올린 때를 21살이던 2004년이라고 말했음.
- 자기가 고른 옷을 남들이 좋아해 주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함.
- 상품을 한두 개씩 늘리다 1년 뒤인 2005년, 22살에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열었음.
- 이름은 김소희가 자란 인천에서 2000년대 초 유행하던 말 "스타일 난다"에서 따왔음.
- 옷차림이 멋지다고 칭찬할 때 쓰던 말임.
- 처음에는 출근 전 집에서 혼자 택배를 쌌음.
- 그런 딸을 돕던 어머니는 나중에 회사의 재무와 배송을 맡았음.
- 초창기에는 상담 전화도 김소희가 직접 받았음.
- 고민 상담을 하느라 한 시간씩 통화한 날도 많았다고 함.
- 2010년 3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는 목표를 "덤프트럭"이라고 말했음.
- 어느 여름날 택배 상자 3,000개를 실어 놓고 보니 고작 승합차 3대였다고 함.
- 그 앞에서 국내 1위 쇼핑몰이라는 게 좀 창피했다고 함.
- 국내 1위라면 최소한 덤프트럭은 꽉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임.
- 원칙은 단순했음.
- 남의 옷을 사 와 라벨만 자기 브랜드로 바꿔 달고 비싸게 파는 '라벨갈이'를 하지 않았음.
- 오미령 부사장은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보내오는 무료 샘플도 받지 않고 필요하면 제값에 산다고 말했음.
- 김소희는 협력사에 줄 거 주고, 고객에게 받을 거 받고, 나라에 낼 거 내면 회사는 크더라고 말했음.
- 회사는 2006년 세워져 2007년 1월 법인이 됐음(감사보고서).
- 자본금 2억 5,000만 원에 주식 5만 주짜리 회사였음.
- 주주는 매각 직전까지 김소희 한 사람이었음.
- 그런데 잘 팔리던 이 쇼핑몰은 속으로는 적자였음.
- 2010년과 2011년에 연달아 영업손실을 냈음.
- 2011년에는 매출 339억 원에 영업손실 4억 8,000만 원이었음.
- 판을 바꾼 건 2009년 내놓은 색조 화장품 3CE였음.
- 계기는 고객들이 게시판과 전화로 화장법과 색을 자꾸 물어 온 것이었음.
- 김소희는 모델 촬영 때 립스틱 두세 가지를 섞어 바르고 그때만 해도 낯설던 스모키 화장도 했다고 함.
- 2016년 포브스코리아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회사가 원하는 게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니까" 만들었다고 말했음.
- 처음엔 화장품 제조사들이 반기지 않았음.
- 50번 넘게 찾아가 부탁해 겨우 립스틱 5가지를 만들었다고 함.
- 그 립스틱 1만 개가 5일 만에 다 팔려 제조사도 놀랐다고 함.
- 2012년, 사 와서 파는 '상품'보다 직접 만든 '제품' 매출이 처음으로 커졌음(제품 220억 원, 상품 138억 원).
- 그해 회사는 영업이익 42억 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음.
- 2013년 매출은 677억 원으로 한 해 만에 두 배 가까이 됐음.
-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다섯 배 가까이 뛰었음.
- 2014년에는 매출 1,151억 원으로 1,000억 원을 넘었음.
- 이 무렵부터 중국 손님이 몰려왔음.
- 김소희는 2010년 무렵부터 미국·중국·일본용 사이트를 따로 열었음.
- 2012년에는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 들어가 중국인 관광객을 노렸음.
- 2년 뒤인 2014년, 롯데백화점의 중국인 고객 선호 브랜드 조사에서 MCM을 제치고 1위에 올랐음.
- 2016년 매경이코노미 인터뷰 때는 1,000억 원이 넘는 매출의 절반을 해외에서 거뒀음.
- 그래도 옷과 화장품은 모두 국내에서 만들었음.
- 해외 손님이 한국 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적혀 오면 기분이 어떻겠냐는 게 김소희의 설명이었음.
- 매장은 사진 찍으러 오는 곳으로 만들었음.
- 2016년 10월 7일 서울 명동에 연 '핑크호텔'은 홍대·가로수길에 이은 세 번째 대표 매장이었음.
- 건물 전체를 분홍으로 칠하고 층마다 호텔의 객실·스파·세탁소·수영장처럼 꾸몄음.
- 1·2층은 3CE 화장품이고 3·4층은 옷이었음.
- 5층은 카페였고 6층 옥상에는 쿠션과 소파를 둔 쉼터를 꾸몄음.
- 2017년 5월에는 핑크호텔을 그대로 옮긴 매장을 도쿄 하라주쿠에 열었음.
- 매각 직전인 2017년 매출은 1,675억 원이었음.
- 영업이익은 254억 원이었음.
- 이 가운데 직접 만든 제품 매출이 1,389억 원으로 전체의 83%였음.
- 감사보고서에 남은 배당은 2016년 결산 배당 50억 원 한 번뿐이었음.
- 그리고 2018년 5월 2일, 로레알이 난다 지분 100%를 산다고 발표했음.
- 로레알이 한국 뷰티 브랜드를 산 건 이때가 처음이었음.
- 두 번째는 6년 뒤인 2024년의 닥터지였음. 비슷한 글 안건영, 피부과 병원의 화장품을 닥터지로 키워 스위스에 팔기까지
- 로레알이 밝힌 스타일난다의 2017년 매출은 1억 2,700만 유로였음.
- 직원은 400명 가까이 됐음.
- 사업의 70% 넘게가 3CE였음.
- 발표문에는 홍대 매장, 명동 핑크호텔, 가로수길 3CE 시네마, 도쿄 하라주쿠 매장이 이름까지 적혀 있었음.
- 로레알은 값을 밝히지 않았음.
- 국내 보도에 따르면 김소희는 처음에 지분 70% 정도만 팔고 나머지는 들고 있을 생각이었음.
- 70%를 팔 때 값으로는 4,000억 원 안팎이 거론됐음.
- 그런데 김소희는 100%를 모두 팔았음.
- 그날 보도는 업계가 파악한 값으로 약 6,000억 원을 적었음.
- 거래는 2018년 6월 20일 끝났음.
- 감사보고서의 주주 칸은 '김소희 50,000주(100%)'에서 'L'OREAL S.A. 50,000주(100%)'로 바뀌었음.
- 공동창업자도 투자자도 없어서 매각 대금을 나눌 사람이 없었음.
- 김소희는 판 뒤에도 난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남았음.
- 그해 12월 난다는 중국 시장의 옷·화장품 사업 권리 일체를 로레알 본사에 1,174억 원에 넘겼음.
- 2020년에는 유상감자로 로레알에 1,327억 원을 돌려줬음.
- 유상감자는 회사가 주주에게 돈을 내주고 주식 수를 줄이는 것임(5만 주가 3만 9,000주가 됨).
- 김소희는 2021년 7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물러났음.
-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주부 김소희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라고 적었다고 보도됨.
- 회사를 판 돈의 상당 부분은 서울 명동 상가로 간 것으로 보도됨.
- 2024년 2월 비즈한국은 부동산등기부를 근거로 그가 명동 일대에 상가 4채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로도 그 가운데 세 건과 날짜·금액·면적이 맞는 거래가 확인됨.
- 실거래 자료는 산 사람 이름을 밝히지 않아 보도와 같은 거래라는 것까지만 확인한 것임.
- 첫 건은 회사에 있던 2016년 11월 충무로2가 5층 건물로 94억 원이었음.
- 회사를 판 뒤인 2019년 1월에는 명동1가 6층 건물을 98억 원에 샀음.
- 2024년 1월에는 명동2가 4층 건물이 개인에게 230억 원에 팔린 거래가 신고돼 있음.
- 같은 면적의 이 건물은 2017년 6월 315억 원에 거래된 적이 있어, 2024년에는 그보다 85억 원 낮은 값에 팔린 셈임.
- 근저당이 잡혀 있지 않아 현금으로 산 것으로 보인다고 비즈한국은 전했음.
- 2020년 초 네이처리퍼블릭 맞은편 건물을 245억 원에 샀다는 보도도 있었음.
- 그런데 실거래 신고 자료에서는 그 무렵 명동 일대에 같은 금액의 거래가 없었음.
- 2026년 10월 8일 조회 기준으로 신고와 맞춰 본 세 건물은 모두 그 뒤 신고된 매매가 없어, 가장 최근 실거래는 각각 그가 산 거래임.
- 비즈한국은 그가 사들인 부동산이 확인된 것만 매입가로 1,100억 원이라고 전했음.
- 난다는 인수 이듬해인 2019년 매출 2,695억 원으로 가장 좋은 해를 보냈음.
- 영업이익은 618억 원이었음.
- 그 뒤 매출은 2022년 2,185억 원까지 줄었음.
- 2023년에는 매출 2,249억 원으로 다시 올라섰음.
- 영업이익은 396억 원이었음.
- 2024년 11월 30일 난다는 로레알코리아(엘오케이)에 흡수합병돼 회사 이름이 사라졌음.
- 3CE는 로레알 브랜드로 남았음.
- 로레알은 2022년 연차보고서에서 유럽 실적을 설명하며 3CE의 성장세를 꼽았음.
- 그리고 물러난 지 5년 만에 김소희는 다시 화장품을 들고 나왔음.
- 2026년 2월 6일, 화장품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파는 회사 '와닿다 주식회사'를 세웠음.
- 새 브랜드 공식몰 아래에는 대표 김소희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소가 적혀 있음.
- 채용 사이트의 기업 정보에는 직원이 9명으로 나와 있음.
- 막 세운 비상장 회사라 매출과 지분은 공시에 아직 나오지 않음.
- 6월 15일 김소희는 인스타그램에 "시튜에아 김소희라고 합니다"라고 새 이름으로 인사했다고 보도됨.
- 6월 22일 새 색조 브랜드 '시튜에아(SITUEA)'가 나왔음.
- 대표 제품은 손거울에 립·치크를 함께 넣은 '체크 더 미러'임.
- 공식몰에는 무스 벨벳·립 글레이즈 같은 색조 화장품과 손거울·열쇠고리가 올라와 있음.
- 김소희는 시튜에아 인스타그램에 "오랜 고민 끝에,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간다"고 적었다고 보도됨.
- 그럼 김소희가 받은 매각 대금을 추산해봄.
- 로레알은 값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본사 재무제표에는 난다 주식을 얼마에 샀는지가 남아 있음.
- 2018년 연차보고서의 자회사 표에 적힌 난다 주식 취득원가는 5억 7,337만 유로였음.
- 이 거래에는 실적에 따라 나중에 더 주기로 한 돈(언아웃)이 붙어 있었음.
- 2019년 연차보고서에는 스타일난다 언아웃을 5,650만 유로 늘렸다고 적혀 있음.
- 2021~2022년에는 언아웃을 낮춰 잡아 장부 값을 4,480만 유로 줄였음.
- 합병 직전 장부에 남은 값은 4억 8,610만 유로였음.
- 여기에 2020년 유상감자로 돌려받은 9,950만 유로를 다시 더하면 5억 8,560만 유로임.
- 매각 대금의 본체는 2018년 6월에 받았으니 거래가 끝난 날의 환율로 바꿈.
- 2018년 6월 20일 유럽중앙은행 기준 환율은 1유로에 1,281.98원이었음.
- 처음 취득원가 5억 7,337만 유로는 약 7,350억 원임.
- 언아웃을 고친 뒤의 5억 8,560만 유로는 약 7,510억 원임.
- 보도된 약 6,000억 원보다 1,000억 원 넘게 많음.
- 다만 로레알 장부의 취득원가에는 거래 수수료 같은 부대비용이 섞였을 수 있음.
- 언아웃을 언제 얼마나 실제로 받았는지도 드러나지 않음.
- 양도소득세와 그 뒤 쓴 돈, 새 회사 와닿다의 지분은 이 추산에 들어 있지 않음.
- 매각 전에 받은 배당 50억 원도 이 추산과 따로임.
난다 숫자로 보기 (감사보고서,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주주 |
|---|---|---|---|---|
| 2010 | 320 | -4 | -4 | 김소희 100% |
| 2011 | 339 | -5 | -18 | 김소희 100% |
| 2012 | 358 | 42 | 31 | 김소희 100% |
| 2013 | 677 | 203 | 162 | 김소희 100% |
| 2014 | 1,151 | 277 | 188 | 김소희 100% |
| 2015 | 1,089 | 235 | 171 | 김소희 100% |
| 2016 | 1,287 | 278 | 219 | 김소희 100% |
| 2017 | 1,675 | 254 | 170 | 김소희 100% |
| 2018 | 1,967 | 360 | 285 | 로레알 100% (6월부터) |
| 2019 | 2,695 | 618 | 412 | 로레알 100% |
| 2020 | 2,564 | 443 | 336 | 로레알 100% |
| 2021 | 2,273 | 324 | 238 | 로레알 100% |
| 2022 | 2,185 | 328 | 223 | 로레알 100% |
| 2023 | 2,249 | 396 | 285 | 로레알 100% |
2024년 11월 엘오케이에 합병돼 2024년부터는 난다만의 감사보고서가 없음. 출처는 난다 감사보고서(DART)임.
🍿 여담
- 본문의 초창기 상담 전화에는 뒷이야기가 있음.
- 하루 일을 마치려는데 한 남자 손님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함.
- 아내가 스타일난다에서 옷을 너무 많이 사서 힘드니 주문 5번 가운데 2번은 저절로 취소되게 해 달라는 부탁이었음.
-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로 그 아내의 주문은 이따금 일부러 취소했다고 함.
- 77 사이즈가 없어 우울하다는 손님에게는 그 손님 몸에 맞춘 옷을 따로 만들어 팔았음.
- 그 손님은 몇 년 뒤 자기 결혼식에 김소희를 초대했다고 함.
- 2016년 포브스코리아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20대 초반 여자 대표를 보는 눈이 곱지만은 않았다고 말했음.
- 그 탓에 원래 쾌활한 성격인데 낯가림이 심해졌다고 함.
- 2016년 4월 김소희는 '스피크언더보이스'라는 쇼핑몰을 따로 열었음.
- 회사가 커지면서 자기가 직접 옷을 골라 입히던 몫이 줄어서였음.
- 옷을 고르고 모델에게 입혀 찍는 일까지 김소희가 맡았고 촬영은 김소희의 집에서 했다고 함.
- 3CE는 '쓰리컨셉아이즈'의 줄임말임.
- 시튜에아라는 이름은 '머무르다', '자리하다'라는 뜻이라고 김소희가 적었음.
- 브랜드 계정은 마주하는 모든 상황(Situation) 속에서 가장 빛나는 화장을 제안한다는 뜻이라고 풀었음.
💰 어떻게 벌었나
사 온 옷 → 직접 만든 화장품
- 김소희가 파는 건 자기가 입고 바르던 옷과 색조 화장품이고, 값은 그 차림을 따라 하고 싶은 국내외 손님이 냄.
- 처음엔 남이 만든 옷을 사 와 팔았지만, 손님들이 화장법과 색을 자꾸 물어 와 2009년 직접 만든 화장품 3CE를 내놓았음.
- 직접 만든 제품은 이름이 자기 것이라 팔수록 쌓이는 자산이 되고, 2017년에는 매출 1,675억 원 가운데 83%인 1,389억 원이 직접 만든 제품이었음.
- 그해 매출 1,675억 원을 직원 400명 가까이로 나눠 보면 한 사람이 한 해 4억 원 넘게 판 셈임.
- 공장을 짓지 않고 제조사에 맡겨 만든 제품에 자기 이름을 붙여 파니 많이 팔수록 이익이 더 빨리 느는 레버리지가 생겼고, 2013년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될 때 영업이익은 다섯 배 가까이 뛰었음.
- 그래서 2017년 영업이익 254억 원을 매출로 나눠 보면 100원어치 팔 때마다 약 15원이 남았는데, 사 온 옷만 팔던 2011년에는 매출 339억 원에도 영업손실을 냈음.
- 로레알 장부의 취득원가 약 7,350억 원은 2017년 순이익 170억 원의 약 43배이고, 주주가 김소희 한 사람이라 이 돈을 나눌 사람이 없었음.
- 아쉬운 점은 100%를 다 판 것임.
- 처음엔 70%만 팔고 나머지는 들고 있을 생각이었는데, 다 판 이듬해인 2019년 난다는 영업이익 618억 원으로 가장 좋은 해를 보냈음.
관련 링크
난다·엘오케이 감사보고서 17건, 로레알 발표·연차보고서 12건, 본인 인터뷰 2건, 보도 10건을 확인해 정리함. 그중 직접 볼 만한 것만 모음.
- 3CE: 브랜드 공식 사이트, 스타일난다 주소도 여기로 이어짐
- 3CE 인스타그램: 브랜드 공식 계정
- 시튜에아: 김소희의 새 브랜드 공식몰
- 시튜에아 인스타그램: 새 브랜드 공식 계정, 김소희의 인사말도 여기 있음
- 포브스코리아 인터뷰(2016): 7만 원 재킷, 립스틱 5가지, 라벨갈이를 하지 않는 까닭을 본인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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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알 인수 발표(2018): 지분 100% 인수, 2017년 매출 1억 2,700만 유로
- 로레알 2018 연차보고서: 자회사 표의 난다 주식 취득원가 5억 7,337만 유로
- 난다 감사보고서 2018 (DART): 주주가 로레알로 바뀐 날과 중국 사업 권리 1,17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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